동부건설은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8일부터 21일까지다. 모집 분야는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안전 △사무 분야 등이다. 업무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거나 수상 경력 및 인턴 경험 보유자, 어학 능력 우수자와 석사 이상 학위 보유자 등은 우대한다.
전형은 서류 심사를 거쳐 AI 역량검사,
대우건설이 세계잼버리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음료와 숙소를 지원했다.
대우건설은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참가자들의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해 이온음료 2만4000여 개를 지원하고, 마카오 잼버리 참가자 53명에게 경기 수원시에 있는 대우건설 인재경영원 숙소를 12일까지 지원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잼버리 참가자들은 8일 저녁 대우건설 인재
대우건설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과 인턴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원 기간은 1일부터 17일까지며, 채용 규모는 00명이다. 모집부문은 건축시공, 토목시공, 플랜트시공 등으로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특히 올해는 토목·플랜트 분야 채용을 대폭 확대한다.
대우건설은 5일부터 13일까지 수도권/비수도권 20여 개 대학 상담회와
포스코건설이 방글라데시에 건설기능인력을 양성해 현장에 채용함으로써 개도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개발도상국인 방글라데시 청년층을 대상으로 '건설기능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실시해 1년여 동안 총 501명의 건설기능인력을 육성하고, 절반 이상을 자사의 발전소 건설현장 등에 채용하도록 지원했다.
포스코건설은 20
SK에코엔지니어링이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미래 건설산업에 필요한 스마트 인재 양성에 나선다.
SK에코엔지니어링은 11일 성균관대학교와 '미래 건설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SK에코엔지니어링과 성균관대학교는 미래 건설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특화된 석사학위 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9월부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올해 수주 목표를 1조8000억 원에서 2조2000억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이 당초 세운 올해 수주목표는 1조5000억 원으로 상반기 수주 호조를 계기로 지난 6월 1조8000억 원으로 상향시켰다.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7~8월 들어선 기업 신용등급 2단계 상향, 분양 사
한화건설은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한화리조트 평창에서 ‘건축 꿈나무 여행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건축 꿈나무 여행 대학생 봉사단’은 한화건설 직원과 대학생 봉사단이 한 팀으로 청소년들에게 건축가에 대한 진로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직원 1명과 대학생 봉사단 2명이 한 팀을 이뤄, 활동
71년을 맞은 건설의 날 행사에서 금탑산업훈장의 영예는 김영구 세진종합건설 대표이사와 김주만 바우하우스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21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국민의 LifeMark를 세웁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건설산업 각 분야에서 큰 공로를 세운 건설인 153인이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가장 큰
한화건설은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건축꿈나무여행’ 협약식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건축꿈나무여행’ 운영을 위한 서명식과 후원금 전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한화건설은 총 1억원의 후원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과 한화건설 관련
국토교통부의 지원으로 지난해 개교한 해외건설·플랜트마이스터고등학교(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는 오는 12일 현대건설과 산학협력 MOU를 체결한다.
이번 MOU를 통해 마이스터고교는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산학겸임교사를 초빙하며 특히 재학생은 현대건설의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는 등 두 기관은 글로벌 마이스터를 양성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
지난해 11월 삼성과 한화는 4개 계열사를 주고받는 빅딜을 성사시켰다. 삼성으로서는 실적이 부진한 계열사 매각을 통해 조직개편을 하고, 한화로서는 재도약을 위한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게 된 것.
삼성그룹은 삼성테크윈, 삼성탈레스, 삼성종합화학, 삼성토탈 등 석유화학 및 방위산업 계열사 4곳을 한화에 매각했다. 이들 4개 계열사의 자산가치는 13조원으로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위아가 현대메티아와 현대위스코를 합병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이 현대위아를 비롯해 한꺼번에 3건의 계열사 합병작업을 단행하면서 지배구조 개편 사전 작업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현대위아는 지난 19일 이사회를 열고 현대메티아 및 현대위스코 합병 추진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현대위아의 현대메티아와 현대위스코 합병은 이사회 및 주주총회
현대건설이 협력사의 효율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협력사 해외현장 파견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건설 협력사를 대상으로 파견프로그램 참여 수요조사를 실시해 해외공사 경험이 없는 신영토건 등 6개사를 대상으로 5월12일부터 7월12일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
파견 대상 협력사 소속 임직원 6명은 UAE·쿠웨이트·싱가폴 등 현대
기업에서 일을 하면서 체계적인 이론과 실무교육을 받는 시스템이 ‘일·학습 병행시스템’이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11개 대기업에 본격적으로 도입된다.
고용노동부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현대건설 인재개발원에서 11개 기업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참여가 확정된 기업은 현대차, LG전자, 현대건설, 현대백화점, 동원아이엔씨, 롯데쇼핑
건설산업에 종사하고 싶은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건설협회는 우수한 인재를 건설산업에 유입하고 청년취업을 지원하고자 다음달 5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3 건설인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에서는 국내 건설업체들의 채용설명회 뿐 아니라 취업특강, 1:1 맞춤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건설협회는 26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2013년 대한건설협회 우수대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서울대 신경택(건설환경공학과 3) 학생 등 전국 국공립 및 사립대에서 추천된 건설관련 학과 대학생 52명에게 1인당 300만원씩 총 1억53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특히 장학금 수여자 중 제주국제대학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는 GS건설, SK디앤디, LG전자 하이프라자 등 주요 대기업에서 경력직 채용을 시작했다고 15일 전했다.
GS건설은 플랜트(사업관리공사), 플랜트·발전·환경설계 분야의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분야별 5년 이상의 경력 보유자로서 해외근무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지원 가능하고, 관련분야 기술사 자격증 소지자와 어학
중견 건설사들이 상반기 사원 채용을 시작했다.
10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에 따르면 호반건설, 효성, 중흥건설, 부영, 현대스틸산업 등이 상반기 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또 현대건설 인재개발원은 2013년 하이테크 양성과정 국비 무료 취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호반건설(www.ihoban.co.kr)은 상반기 경력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