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6일 서울 용산공원에서 ‘2022년 건축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18회째를 맞는 건축의 날(9월 25일)은 건축 발전과 모든 건축인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2005년 제정 이후 매년 기념식을 열었다.
올해 행사는 건축의 공공성과 문화성을 알리고, 건축의 가치를 함께 생각하기 위해 ‘건축의 경계를 넘어서다’를
국토교통부가 9일부터 '2022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공모를 시행한다.
공모 대상은 공공건축, 혁신행정, 국민참여 등 3개 부문이다. 공공건축조성 및 운영에 공로가 있는 발주기관과 설계자‧시공자‧운영자 등에게 총 11점의 표창장 등이 수여된다.
‘공공건축’ 부문의 상은 품격 높은 공공건축물 보급에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
국토교통부는 15일 온라인으로 '2021 건축의 날' 기념식을 연다.
건축의 날을 맞아 열린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시상식에선 서울 양천구 '양천공원 책쉼터'가 대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양천공원 책쉼터는 책쉼터와 주변 공원, 놀이터를 연계한 설계로 소통과 화합, 독서와 이야기, 쉼과 치유를 아우르는 통합적 커뮤니터 공간을 연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건축의 날’ 기념식이 24일 온라인(유튜브 건축학회 TV)으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박인석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진선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등 각계 인사가 참여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건축의 날(9월 25일)은 경복궁의 창건일(1395년 9월 25일)을 기념해2005년 제정된 이래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 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9월 수상자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병석 박사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을 수여한다. 건축 미래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제정된 9월 25일 건축의 날을 앞두고 세계
국토교통부는 ‘제15회 건축의 날 기념식’이 오는 26일 서울 서초구 건축사협회 대강당에서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박선호 국토부 제1차관 등 각계 인사와 건축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05년 제정된 건축의 날(9월 25일)은 경복궁의 창건일(1395년 9월 25일)을 기념해 우리 고유의
제14회 건축의 날 기념식이 오는 5일 건설회관 대회의실(2층)에서 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손병석 국토부 제1차관 등 각계인사와 건축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건축의 날(9월 25일)은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상징하는 경복궁의 창건일(1395년 9월 25일)을 기념해 건축인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미래 건축에 대한 새로운
‘제12회 건축의 날’ 기념식이 오는 7일 오후 대한건축사협회 대강당에서 강호인 국토부 장관, 제해성 국가건축정책위원장 등 각계인사와 건축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올해 건축의 날은 건축 산업ㆍ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고 ‘건축인의 인문학적인 삶’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 및 건축 관련 전시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강호인 국토부
제11회 건축의 날 행사가 5일 국립중앙 박물관 대강당에서 유일호 국토부 장관, 김광우 대한건축학회장 등 각계인사와 건축인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올해 건축의 날은 11돌을 맞는 뜻 깊은 날로 건축 산업 및 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하고, ‘통일 한국의 건축미래’를 주제로 한 강연, 토크쇼와 전시회가 마련됐다.
'2011 건축의 날' 행사가 4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된다.
국토해양부·국가건축정책위원회·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건축사협회·한국건축가협회·대한건축학회가 공동주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이상정 국가건축정책위원장 등 각계인사와 건축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와 더불어 'GREEN-TECH Architecture'를 주제로 강
서울시가 '2017국제건축가연맹(UIA) 총회'를 유치하기 위해 '세계 건축의 날'인 4일 한국건축단체연합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
서울시는 '2017년 국제건축가연맹 총회'를 한국건축단체연합(대한건축사협회, 한국건축가협회, 대한건축학회)과 함께 유치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국제건축가연맹 총회를 유치하게 되면 약 3
희림은 지난 25일 창업주인 이영희(72·사진) 회장이 한국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09 건축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5일 오후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건축의 날' 행사는 대한건축학회 주관 아래 대한건축학회·대한건축사협회·한국건축가협회 공동 주최, 국토해양부·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사단법인 대한건축학회는 25일 금요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2009 건축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25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올해도 5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에는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정명원 국가건축정책위원장 등 각계인사와 건축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와 더불어 작품전시회, 특별강연회,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