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은 식목일을 맞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환경 보호를 위한 나무 식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참여한 서울 용산구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는 전날 식목일 기념 ‘함께해요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모인 용산 드래곤즈 봉사자 110명은 도심 내 훼손된 녹지 재생 및 주민 휴식 공간
삼일회계법인은 12월 5일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서울 용산 소재 민ㆍ관ㆍ학 연합 ‘용산드래곤즈’와 용산구 자원봉사센터의 봉사자 80여 명이 함께 용산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삼일회계법인과 아모레퍼시픽, CJ CGV, 오리온재단, HDC현대산업개발, HDC신라면세점, 국민건강보험용산지사, 숙
연말 코로나 블루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용산 드래곤즈’가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시즌3’ 행사를 진행했다.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는 ‘용산 드래곤즈’ 참여 회원사의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했다. 매년 말 지역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면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삼일회계법인
UN이 제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인 12월 5일 CJ CGV와 아모레퍼시픽, 동아사이언스, 오리온재단, 코레일네트웍스, 삼일회계법인, 숙명여자대학교, 용산구 자원봉사센터의 봉사자 150여 명이 용산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 전달 봉사활동을 위해 용산역 광장에 모였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는 용산역 광장에
삼일회계법인은 5일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서울 소재 15개 기업과 2개 대학 임직원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500그루의 묘목을 나누고 30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협업 기관인 트리플래닛과 서울시 자원봉사센터도 묘목 나눔에 참여했다. 묘목은 국립산림과학원이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수종으로 추
아모레퍼시픽이 5일 용산 지역 민ㆍ관ㆍ학 연합으로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해 CJ CGV, HDC신라면세점, 삼일회계법인, 숙명여자대학교의 봉사자 100여 명이 참가했다.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봉사활동은 용산 인근 5개 사회복지시설의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함께 크
CJ CGV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버려진 팝콘통을 재활용해 식물을 심는 등 친환경 활동에 나선다.
CJ CGV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용산에 위치한 민·관·학 연합 모임 '용산 드래곤즈'와 손잡고 '리사이클 게릴라 가드닝'을 개최한다. 게릴라 가드닝은 도시 속 버려진 땅을 아름답게 가꿈으로써 방치된 땅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친
건국대학교 게릴라가드닝팀이 야간 게릴라 가드닝을 펼쳤다.
건국대 생명환경과학대학 게릴라가드닝팀 학생 36명은 지난달 30일 오후 7시부터 서울 광진구 일대 버스 정류장 주변을 다니며 비어있는 부지에 가을꽃 국화를 심었다.
이들은 늦은 밤까지 조당 12명씩 3개의 조를 나뉘어 각기 다른 버스노선을 타고 가 미리 지정해놓은 정류장 공터에 알록달록
건국대학교는 생명환경과학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KU게릴라가드닝' 동아리 학생들이 지난달 31일 서울 뚝섬유원지 인근 청담대교 거리공원 '걷고 싶은 거리'의 박스형 화분 19개에 꽃을 심는 '게릴라 가드닝'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게릴라 가드닝(Guerrilla gardening)은 도심 속 방치된 빈 땅에 꽃과 나무를 심는 도시 환경 가꾸기 운동이다.
건국대학교는 생명환경과학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KU게릴라가드닝' 동아리 학생들이 서울 광진구 일대에 ‘씨앗 폭탄’을 뿌리는 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씨앗 폭탄'은 흙과 점토, 비료에다 민들레·맨드라미·봉선화·해바라기 등 꽃 씨앗을 섞어 적정 비율로 반죽한 후 계란 크기로 동그랗게 버무려 굳힌 공 모양의 덩어리다. 생명환경대학 학생 90여 명은 이
아모레퍼시픽은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의 하나로 서울 청계천 삼일교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게릴라 가드닝' 행사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게릴라 가드닝은 도심 속 방치된 땅을 아름답게 가꾸는 친환경 활동을 뜻한다.
아모레퍼시픽 임직원은 화장품 공병과 오설록 테이크아웃 컵 등을 재활용해 청계천 삼일교 일대를 작은 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모레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