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방산계열사가 첨단 국방ICT 기술을 선보인다.
한화시스템, 한화지상방산, ㈜한화가 2일부터 3일까지 국방부, 교육부, 경상북도 주최로 구미 디지털전자산업관에서 열리는 ‘2018 스마트 국방·드론 산업대전’에 참가해 드론 및 무인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첨단 국방ICT 기술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민·관·군·산·학·연이 함께 국방 ICT
국군의 날 기념 시가 행진에서 일반인들에게 최초로 최신예 장비인 견마로봇이 공개돼 화제다.
1일 오후 서울 태평로 거리에서 열린 건군 65주년 국군의 날 기념 시가행진에서 무인 군인로봇인 견마로봇이 이동하고 있다.
국방부는 '제65주년 국군의 날' 행사를 갖고 군의 최첨단 전략무기인 견마로봇, 현무-2·3 미사일과 지상군 무기 109점의 실물(實物
전자전시스템, 전원공급장치 및 RFID/USN 전문기업 빅텍이 민군겸용기술센터와 "250W급 군용 SOFC 전원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SOFC(Solid Oxide Fuel Cell)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로 화학에너지를 열에너지나 운동에너지를 거치지 않고 전기화학 반응에 의해 직접 전기 에너지로 변환시켜주는 고효율 청정발전시스템으로 총 연구기간은
현대로템은 2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된 '2009 광주 국제 자동차 및 로봇전'에 참가해 첨단 기술력이 융합된 무인로봇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한 소형 필드로봇과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화재진압용 소방로봇을 시연 및 전시했다.
현대로템에 따르면 소형 필드로봇은 군사 및 산업지
NASA의 쌍둥이 화성 탐사로봇인 스피릿과 오퍼튜니티, 얼마전 독일월드컵 경비장 전역의 경비를 담당한 오프로(OFRO), 2012년 휴전선 전역의 실전 배치되어 경비를 맡게 될 견마로봇, 이들 모두 향후 로봇산업의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게 될 탐사, 보안용 로봇의 현주소이다.
최근 무안경방식의 3D입체패널 양산라인을 구축하고 각종 규격의 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