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경영자문봉사단이 GS그룹이 전담하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아가 성공 비법 멘토링에 나섰다.
전경련경영자문봉사단은 1일 여수 소재 GS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 전남지역 농수산ㆍ웰빙관광ㆍ바이오 창업자들에게 사업화 성공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밝혔다.
혁신센터 입주기업과 예비창업자 40명이 참가한 이날 멘토링 데이에서는 창업 아이디어 사업화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서울지역 창업자들의 창업 아이디어 사업화를 지원하고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영애로를 해소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력센터는 26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배명한 협력센터 소장, 박용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 남기재 경영자문단 위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역 창업자ㆍ중소기업 공동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경영난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경험 있는 멘토를 만나 위기를 극복한 중소기업들이 소개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경영자문단은 ‘2015 경영자문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지난 1년간 비즈니스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해 미래 성장 동력을 이끌어낸 중소기업의 사례들을 4일 소개했다.
먼저 실란트와 에어졸을 생산, 판매하는 (주)누리켐은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와 동종업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 6대 위원장에 남기재 위원이 선임됐다.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는 남 위원을 제6대 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남 신임 위원장은 동아일보 편집국 기자(1967~75)를 거쳐 18년 간 LG그룹에서 재직(1975~1992)했고 기아정보시스템 대표이사, 태흥아이에스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앞으로 2년간 경영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가 중소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법무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전경련은 전문인력과 자금 부족으로 법무 이슈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기업이 꼭 알아야 할 법무상식 100선’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중소기업이 꼭 알아야 할 법무상식 100선’은 전경련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으로 활동 중인 현직 변호사, 변리사,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오는 15일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산단공 인천지역본부에서 '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 공동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경련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은 다양한 경영자문과 교육서비스를 중소기업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그동안 경영자문단은 중소기업에서 의뢰하는 자문 요청사항을 자문위원과 전문위원을 연계
전경련협력센터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경영자문단)이 향후 10년간 한국형 강소기업 300개를 키워내기 위한 자체 혁신에 나섰다. 10년간의 비전과 3대 목표, 5대 혁신과제도 세웠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협력센터)는 15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전경련 경영자문단 10주년 기념식’에서 경영자문단의 향후 10년 비전과 3대 목표·5대 혁신과제를 발
“대기업은 창업 당시부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국민(근로자)들의 희생으로 일궈졌습니다. 이제는 대기업들이 중소기업에 진정성을 보일 차례입니다.”
지난달 29일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장중웅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이하 경영자문단) 신임 위원장을 만났다. 위원장 선임에 앞서 기자를 만난 그는 대기업의 일방통행식 중소기업 지원 방식에 작심한 듯 쓴소리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중소기업의 창조경영 도입을 적극 지원한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는 18일 서울삼정호텔에서 ‘전경련 경영자문단 9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중소기업들의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경영 자문과 맞춤형 교육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전경련 허창수 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나라가 저성장 기조를 극복하고 선진국 반열에 오르
산업은행이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추천한 중소기업에 2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산업은행은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중소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은행과 전경련이 상호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은행은 전경련이 경영, 기술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직장인들은 이들은 이렇게 부른다. 왕(오너)의 남자라고. 오너의 최측근에서 기업의 방향타 역할을 하는 그들은 단연 직장인들의 1순위 꿈이다. 직장인이 쉽게 생각하기 힘든 연봉과 막강한 권한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CEO들에게는 기업내에서 더 이상 오를 자리가 없다. 그리고 오너 그늘에 가려진 그들의 말 못할 고충도 많다. 그들의 인생 1막은 화려
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에 경영컨설팅과 자문서비스를 수행하는 '기업주치의 제도'를 시행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기업주치의 제도는 경영상 자문이 필요한 중소기업에 2~6개월간 파견(출장)해 해당기업의 경영전략, 마케팅 인사, 생산관리 등의 분야에서 컨설팅 및 자문서비스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위해 신보는 경영컨설팅 전문자격을 보유한 7명의 직원들을
전경련은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닥터제의 참여업체를 2배 가량 늘려 시행한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는 20일 전경련 대회의실에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LG이노텍, SKT, 대우조선해양 등 18개 대기업 동반성장 담당임원과 이들 기업의 35개 협력사 대표, 전경련 경영자문봉사단 자문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등 동반성장을 위해 서로 노력하자.”
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은 13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전경련경영자문봉사단 발족 7주년 기념식’ 축사에서 “전경련과 대기업들이 동반성장의 진정성을 담아 구체적인 실천을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운찬 위원장은 “전경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가 향후 7년간 50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전경련 중기협력센터는 1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 권동열 경영자문단 위원장, 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 발족 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전경련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이하‘경영자문단’)에 손욱 전 농심회장, 천경준 전 삼성전자 부사장 등 젊고 유능한 자문인력이 대폭 보강돼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통한 동반성장 확산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병철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협력센터’) 이사장은 29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된 '2011년 경영자문단 신규자문위원 위촉식'을 통해 27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