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오피스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서울 구로구 엘컨벤션에서 개최한 ‘2024 G밸리 네트워킹 데이’에서 G밸리 활성화 공헌기업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2024 G밸리 네트워킹 데이’는 SBA, 구로구청, 금천구청,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G밸리(금천, 구로)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은 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회장사 대왕페이퍼가 산업단지 디지털 전환 확산을 위한 ‘산업단지 디지털전환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산업단지 디지털전환 챌린지'는 5월 30일 개최한 ‘산업단지 디지털 선포식’의 후속 사업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디지털 전환 공감대 형성과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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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25일 G밸리 내 서울디지털운동장에서 스페인 명문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의 유스 지도자가 직접 지도하는 ‘AT마드리드 G밸리 축구클리닉’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산단공은 올해 산업단지 60주년을 맞아 문화와 신(新)산업이 함께 숨 쉬는 산업단지를 만들기 위한 문화 기회 확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한국산업단지공단은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와 공동으로 14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2023 산업단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의 날은 국가 경제성장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 산업단지의 성과를 기념하고, 기업인의 사기 진작 및 격려를 위해 마련됐다. 우리나라 산업단지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최초 법률 '수출산업공업단지개발조성법'의 제정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 이하 산경련)는 30일 서울 구로 롯데시티호텔에서 법무법인 민주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법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법률, 노무, 세무 분야의 법률 관련 애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경영활동 촉진을 위한 △분야별 전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5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예천군을 찾아 수해 복구 활동을 진행하고, 산단 입주기업과 함께 마련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해 복구 활동에는 이상훈 이사장을 비롯해 본사, 대구본부, 경북본부 임직원 30명이 참여했다.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쓰러진 비닐하우스를 정리하고 수해로 발생한 쓰레기를 치웠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인 단체인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는 튀르키예ㆍ시리아의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구호 성금을 마련해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4차 정기총회 및 신년교류회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최근 강진으로 피해가 큰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는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2년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성과교류회’를 열고 산업단지 에너지절감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공기관 에너지 다이어트 10 실천 결의’에 이어 산업단지 입주사들이 에너지절약 필요성에 공감하고 위기 극복 동참을 전국 산단으로 확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산업단지 입주기업 단체인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가 강원·경북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1300만 원을 공동기부 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과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는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3차 정기총회 및 신년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날 양 측은 강원 삼척·경북 울진 산불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공동성금 1300만 원을
“산단 입주기업 피해상황 파악 및 지원방안 강구”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비상대응반’을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가 국내 기업의 수출·공급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피해상황을 조속히 파악하고, 선제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비상대응
미래에셋대우는 13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사단법인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이하 KIBA서울)와 상호 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이상걸 미래에셋대우 WM총괄 사장과 남기원 법인솔루션부문 부사장, 이계우 KIBA서울 회장, 정광천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에셋대우는 서울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제11차 산경련 정기총회 및 동반협력 교류회를 개최했다.
산단공은 전날 서울 지밸리컨벤션에서 '산업단지 코로나 위기 극복과 제조업 르네상스 도약'을 주제로 주제로 2020년도 신규 추진사업 및 주요 안건의결, 산업단지 중소기업 차세대 경영지원 업무협약 체결, 규제혁신을 위한 지원사업 등을 소개했다고 29일 밝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가 19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2019 산업단지의 날‘ 기념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산업단지의 날은 산업단지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최초법률인 '수출산업공업단지개발조성법' 제정 및 시행일(1964년 9월 14일)을 기념하고, 전국 산업단지에 입주한 제조기업과 근로자들의 사기진작과 산업단지 발전 유공자를 격
국내 중소기업이 3500억 원 상당의 베트남 '신남방' 수출길을 열었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는 산업단지 중소기업 新남방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3박5일 일정으로 '2019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베트남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전자전기, 기계부품, 식품, 화장품 등 산업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과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이하 산경련)는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8 산업단지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갖고 일자리 성장과 기술 성장을 선도하는 산업단지 혁신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산업단지 입주기업 기업인을 비롯해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 산업통상자원부 박건수 산업정책실장, 윤상흠 국가균형발전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과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이하 산경련)는 이달 23일 코엑스에서 산업단지 입주기업, 정부, 국회, 공공ㆍ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하는 ‘2018 산업단지 기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공동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산단공은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산업단지의 성과와 가치를 조명하고
전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는 29일 서울 구로동 G밸리컨벤션센터에서 산업클러스터 회원사들과 만나 협업 교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산경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단 현안을 미니클러스터 회원서들과 공유하고, 정부 정책의 조력자로서의 기능을 강화키로 했다. 산경련은 2009년 11월 설립 이후 전국 산단 5만여 입주기업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로 성장하고 있고, 미니클러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는 입주기업과 함께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천만 서명운동’에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김기원 경영자협의회장은 “입법 지연에 따른 피해를 중소기업들이 더 크게 받는다는 점에서 조속한 입법을 요구하는 산업계 현장의 목소리가 매우 거세다”며 “전국 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서명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