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리튬이 원주 일가족 사망 사건의 아들임이 뒤늦게 드러났다.
유튜버 리튬은 14살 남학생으로 올해 초 유튜브 게임 콘텐츠로 네티즌들과 소통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버 리튬의 마지막 게시물은 6일전이었다. 유튜버 리튬의 구독자수는 현재 1만명이 넘은 상황. 그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에 해당 계정에는 네티즌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 나라 안 역사
감사원, 4대강 15개 보 설계 시공 부실하다고 공식 발표
국무총리를 지낸 정일권 별세
김보은 김진관 사건. 9살 때부터 12년 동안 자신을 강간한 계부 김영오를 남자 친구 김진관과 함께 살해한 사건. 구명운동에도 상고심에서 김진관은 징역 5년, 김보은은 징역 3년(집행유예 5년)을 각각 선고를 받은뒤 대법원에 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