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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아용품 먼치킨, 고무 젖꼭지 18만개 리콜
    미국 영유아용품 기업인 ‘먼치킨(Munchkin)’이 북미에서 판매되고 있는 고무 젖꼭지 18만개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지난 9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먼치킨은 고무 젖꼭지의 질식 위험이 제기된 ‘래치TM’18만개를 리콜하기로 했다. 이는 해당 고무 젖꼭지의 플라스틱 커버가 분리돼 질식 위험이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현재까
    2016-05-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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