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대신 ‘걷는 골프’에 도전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기능성 라운딩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총 18홀 기준 최대 10㎞까지 걸을 수 있는 ‘걷는 골프’를 편하게 즐기려면 장비를 준비할 때 휴대성, 기능성 등을 고려해야 한다.
파인디지털은 올해 콤팩트한 사이즈 골프 거리측정기 ‘파인캐디 UPL7 mini’를 선보였다. 골프공 3개
국내 골프 거리측정기 대표 브랜드 보이스캐디는 최근 출시한 레이저 거리측정기 '레이저 프로(LASER PRO)'가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하며 골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보이스캐디 '레이저 프로'는 거리측정기 최초로 손 떨림 캔슬링(OIS) 기능을 탑재했다. 레이저 프로의 손떨림 캔슬링 기능은 제품에 탑재한 관성 센서가 움직임에 따라 렌즈를 반대
파인디지털이 레이저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 UPL7 mini’를 30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파인캐디 UPL7 mini는 골프공 3개보다 가벼운 단 103g으로 기존 자사 초경량 제품인 ‘UPL5 mini’ 대비 37g 더 가벼워졌다. 또한, 신용카드보다 작은 초미니 콤팩트 사이즈의 제품으로 우수한 그립감과 휴대성을 자랑한다. 초경량∙초미니 사이
파인디지털이 두 가지 색상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초소형·초경량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 UPL5 RED mini’를 정식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17일 정식 출시된 파인캐디 UPL5 RED mini는 블랙과 레드의 두 가지 LCD 디스플레이를 지원해 햇빛 조건과 사용자의 선호에 따라 총 5단계로 밝기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상시 작동하는 조
파인디지털이 고급형 블랙박스의 선전을 이어가 실적 반등을 꾀한다.
20일 블랙박스 업계에 따르면 파인디지털은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전략적인 판매 확대로 지난해 블랙박스 부문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파인디지털의 지난해 매출액은 877억 원으로 전년 대비 3.7% 감소했다. 다만 영업손실은 6억6000만 원으로 전년 보다 30억 원가량 손실
파인디지털은 파인뷰 스토어 관심고객 270만 명 돌파를 기념해 구제품 반납 없이도 자사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반납 없는 보상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보상판매 이벤트는 파인뷰 스토어의 관심고객수가 27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파인디지털에 보내준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벤트는 총 2회
파인디지털은 레이저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 UPL7’을 22일부터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파인캐디 UPL7은 기존 초경량 제품 UPL5 mini 대비 37g 더 가벼운 103g으로 골프공 3개의 무게보다 가벼워 파인디지털 제품 중 최경량을 자랑한다. 또한, 0.04초대 일반 측정과 0.3초대의 핀 파인더 측정을 지원해 클릭과 동시에 초고속 측정이
파인디지털은 초경량∙초미니 레이저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 UPL5 RED mini’의 출시를 맞이해 24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품 정식 출시일은 2월 7일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파인캐디 UPL5 RED mini는 블랙과 레드, 두 가지 색상의 디스플레이를 제공해 햇빛 조건과 사용자의 선호에 따라 손쉽게 선택 및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국내 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는 5일 보이스캐디 사옥에서 ‘팀보이스캐디 주니어 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보이스캐디는 2014년부터 프로 골퍼들을 후원을 지속적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골프산업의 상생을 도모를 위한 투어 캐디, 하우스 캐디의 후원 및 활동 지원을 통해 전문직종으로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블랙박스 업계 1, 2위 기업인 팅크웨어와 파인디지털이 국내 블랙박스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하면서 서로 다른 성장 전략을 취하고 있다.
1일 블랙박스 업계에 따르면 팅크웨어는 해외로 눈을 돌려 적극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다. 팅크웨어는 북미, 영국에 이어 6월 독일 법인을 설립해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 중이다.
해외 매출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마이캐디가 레이저골프거리측정기 MG2 mini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마이캐디 MG2 mini는 명함보다 작은 초미니 사이즈 레이저골프거리측정기다. 고선명 광학 6배율 렌즈가 탑재돼 멀리 떨어진 사물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실제거리와 경사도, 온도, 습도를 고려한 스마트 슬로프기능, 2개의 사물이 겹쳐도 핀을 찾아내는 정확도 높은 핀시커기능
메타랩스 계열사 테크랩스가 브이씨소프트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골프 운세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23일 테크랩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운세 업계와 골프 업계의 첫 협력 사례로 운세 플랫폼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예컨대 운이 더 좋은 방향, 시간 때, 조심해야 할 지형 등 사주명리학에 기반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 더 즐
마이캐디는 골프 레이저 거리측정기 MS4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마이캐디에 따르면 MS4는 천연가죽 그립과 메탈소재로 제작돼 측정 시 그립감이 뛰어나다. 또 선명한 OLED 화면으로 환경의 밝기에 따라 자동밝기가 조절되며 4단계 수동조절도 가능하다.
실제 거리와 경사도를 계산한 오토슬로프기능은 기본탑재와 0.1초 초정밀 초고속 측정으로 별도의
파인디지털이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파인뷰와 파인캐디 제품의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파인뷰x파인캐디 신년 맞이’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은 파인디지털이 2023년 진행하는 첫 라이브로 14일 오후 7시부터 시작한다.
이번 방송은 파인뷰와 파인캐디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블랙박스 ‘파인뷰
마이캐디는 신제품 GPS골프거리측정기 M2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마이캐디에 따르면 M2 GPS워치형 골프거리측정기는 실리콘 밴드로 착용감에 부담이 없고, 타사 제품과는 달리 본체에 직접 5핀으로 충전할 수가 있어 편리하다.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돼 핸드폰과 연계해 어디서든 골프장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또 풀컬러 터치스크린으로 여러 디자
골프존데카는 정교한 거리 측정을 가능하게 해주는 골프 거리측정기 신제품 ’aim W12‘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aim W12는 골프존데카의 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 골프버디 aim 시계형 거리측정기다. 가장 눈에 띄는 신규 기능은 ‘스마트핀(SMART PIN)’ 기능이다. 필드에서 변동되는 실시간 핀 위치를 카트에 설치된 태블릿과 골프버디 거리측
마이캐디가 GPS골프거리측정기(제품명 MF1) 신제품을 내놓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국내에서 제작된 MF1 스마트워치형 골프거리측정기는 스포티한 스타일과 26g 초경량으로 스윙시 무게감을 느끼지 않으며, 풀컬러 터치스크린으로 선명하게 그린 정보를 표시해준다. 오토슬로프 기능과 좌우그린 표시, 비거리측정과 만보계, 시계기능 등도 갖추고 있으며, 읽기 쉽
마이캐디는 2021년 하반기 ‘소비자가 선호하는 브랜드 선호도 골프거리측정기 부문’에서 M1 GPS워치형측정기, MS2, MS3 OLED레이저측정기(사진)가 일간지, 경제지 등에서 히트상품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국내에서 제작되는 GPS골프거리측정기 제품명 M1은 골프스윙에 있어서 전혀 부담 없도록 51g으로 가볍게 제작됐으며, 타사 제품과 달리 충
키움증권은 15일 브이씨에 대해 골프 거리 측정기 시장 선도 업체로서 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브이씨는 2011년 음성형 거리 측정기 출시 이후 꾸준하게 국내 골프 IT 기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최근 2년간 국내 골프 시장 인구는 15%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고, 국
코스닥 입성 첫날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브이씨가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브이씨는 24일 오전 9시 4분 현재 공모가 1만5000원보다 소폭 높은 1만74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하고, 보합권에서 등락하다 시초가 대비 6%가량 오른 1만8400원 전후에서 거래되고 있다.
2005년 설립된 브이씨는 골프 거리측정기 분야 대표 기업이다. 2011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