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제네시스 대상 시싱식
▲서울 용산 그랜드 하얏트 그랜드 볼룸 ▲사진=KPGA 민수용 포토
◇2017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 주요 수상자
△제네시스 대상 : 최진호
△제네시스 상금왕 : 김승혁
△스포츠토토 KPGA 인기상 : 이정환
△한국골프기자단 선정 Best Player Trophy :
골프전문기자 남화영 헤럴드스포츠 편집장이 ‘골프에 대한 넓고 깊은 지식’(넥서스북스 간)을 펴냈다.
이 책은 골프계의 전설부터 대회, 역사, 명사, 에티켓, 레슨, 규칙, 코스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스크린 골프까지 설명한 골프 설명서다. 골프 전문 기자인 저자가 골프에 대한 넓고 깊은 지식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넥서스북스가 출간한 커피, 야구, 메이
블루원 골프앤리조트 윤세영 회장(SBS미디어그룹 회장)이 대한골프협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대한골프협회(KGA·회장 허광수)는 24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16년도 사업보고 및 회계결산과 2017년도 과실금 사용을 의결했다.
또 이날 회원 가입(골프장, 세종특별자치시 협회), 대의원총회 골프장대의원 선정, 정관 개정의 건을 모
한국 프로골프 선수 중 2016년 세계골프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는 누구일까?
안병훈(25·CJ)이다. 그는 2015~2016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유러피언투어에서는 톱10 6번 진입하는 성과 등을 올리며 46위에 올랐다.
2015년 KPGA 코리안투어 제31회 신한동해오픈과 유러피언투어 BMW 챔피언십에서 우
한국골프라이터스클럽(회장 오태식·매일경제 스포츠레저부 부장)은 ‘노마드 전사’왕정훈(21·캘러웨이)과 장수연(22·롯데)을 2016 골프라이터스 트로피 남녀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
1990년 창설된 한국골프라이터스클럽은 중앙 일간지와 방송 골프전문기자 모임이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서울 소공동 크리스탈제이드에서 갖는다.
골프라이터스 트로피는 한
“이제 골프장 총지배인은 마케팅 전문가가 자리를 차지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예전처럼 인허가나 회원권 분양이 중요한 시대가 아니라 어떤 손님을 어떻게 얼마나 많이 유치할 수 있느냐가 경영자의 미덕이 됐기 때문이지요.”
국내 최초 골프전문기자 출신의 총지배인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코오롱 라비에벨골프앤리조트(총괄본부장 이정윤)의 듄스코스 장수진
한국골프문화포럼(회장 최문휴)이 오는 28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리우올림픽메달의 의미와 정책과제’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숙명여자대 조정호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대구대 최봉암 교수가 ‘리우올림픽메달의 의미와 지원정책방향’, 국민대 이대택 교수가 ‘현장과 미래를 연결하는 골프정책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이경철 숙명여대
대회장이 떠들썩했다. 이미 경기가 끝난 상황이지만 갤러리는 대회장을 떠나지 않았다. 잠시 후 마지막 조 선수들이 갤러리 앞에 하나둘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고는 예정에 없던 사인회를 진행했다. 16일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본토 개막전 도켄홈메이트컵이 열린 일본 미에(三重)현의 도켄타도컨트리클럽 풍경이다.
갤러리들은 오랜 기다림도 마다하지 않았다. 자
일본 남자 프로골퍼들이 칼을 뽑았다. 인기 추락으로 위기에 몰린 일본골프투어기구(JGTO)의 체질을 바꿔야 한다는 것. 지난 4년간 JGTO를 이끈 에비사와 가쓰지(82) 회장은 반기를 든 선수들에 밀려 물러나고, 일본의 ‘골프 영웅’ 아오키 이사오(74)가 그 자리에 올랐다.
아오키는 프로 통산 85승에 상금왕을 5차례나 지낸 레전드다. 1983년 소니
박인비(27ㆍKB금융그룹)가 2016년 새해 한국 골프계를 움직일 인물 1위로 조사됐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은 골프 전문기자와 방송 담당 프로듀서 등 50명을 대상으로 11월 30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2015시즌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가 가장 많은 점수를 얻어 1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박인비는 올 시즌 LPGA 투어
박인비(KB금융그룹)의 스윙 동작이 2년 연속 ‘그린재킷’에 도전하고 있는 미남골프선수 아담 스콧(호주)에게 찬사를 받았다고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전했다고 11일(현지시간) 언론들이 보도했다.
그는 스포크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발간하는 ‘골프 매거진’ 4월호 인터뷰에서 “백스윙은 아주 느리고 신중하게 해야한다” 며 박인비를 따라 하라고 조언
[북]스포츠커뮤니케이션
유상건&폴 피터슨 지음/ 레인보우 북스 펴냄/ 1만6000원/ 304쪽
스포츠산업은 거대하다.
미국의 스포츠 산업은 자동차 산업의 2배, 영화 산업의 7배에 달한다. 그만큼 스포츠는 우리의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그런데 이런 스포츠 산업은 스포츠 케뮤니켄이션에 빚을 지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왼손잡이 천재골퍼 필 미켈슨(42)이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
미켈슨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메이저대회 4차례를 포함해 40승을 달성했다. 미켈슨은 오는 9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에 있는 골프 명예의 전당에서 입회식을 갖는다.
US여자오픈을 3차례 우승한 홀리스 스테이시, 골프 전문 기자 댄 젠킨스와 골프 방송 캐스터 피터 앨린스도 미켈
골프·여행전문주간지 레저신문은 이계윤(48) 취재부장을 4월1일자로 편집국 부국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신임 이계윤 부국장은 레저신문 창간 이듬해인 지난 1991년 편집국 입사이후 21년동안 골프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골프장·설계·잔디·코스장비·기자재·회원권등 골프산업분야를 중점적으로 취재 보도하고 있다.
SBS골프 연말특집 - 토크쇼 2011 투어스토리
SBS골프는 올시즌 국내·외 남녀골프투어를 총정리하는 연말 특집 프로그램 ‘토크쇼-2011 투어스토리’를 29, 30일 이틀간 방송한다.
이번 특집 프로그램은 올해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톱스타 배상문, 안선주, 김경태, 심현화를 초청해 ‘토크쇼’라는 형식을 빌려, 골프전문기자와 캐스터가 함께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