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해핑 피해를 당한 가운데 리사 등 다른 멤버들도 해킹 피해를 당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블랙핑크 리사와 지수가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다수 공개됐다.
해당 사진에는 리사와 지수의 공항 셀카를 비롯해 최근 뉴욕 스케줄 중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제니와 로제의 사진도 있었다. 문제는 이
배우 남규리의 공항 셀카가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남규리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한 셀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 속 남규리는 티셔츠, 청바지 그리고 운동화를 신은 편안한 차림으로 공항을 활보하며 연신 싱글벙글 표정을 지었다.
사진 속 남규리는 함박 미소를 지으며 소속사 식구들의 모습을 깨알같이 담아냈다. 중
배우 이다해가 강렬한 인상의 공항셀카를 공개했다.
이다해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키타로 고고고. 눈밭에서 촬영. 겁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해외 촬영을 위해 공항을 찾은 이다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검은색 선글라스를 쓴 채로도 차도녀의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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