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지라드 명언
“사람은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미국 자동차 세일즈맨이다. 그는 35세까지 인생의 낙오자였다. 고등학교 중퇴에 변변한 기술도 자본도 없던 그는 구두닦이, 접시닦이, 난로 수리공, 건설현장 인부 등 40여 개의 직업을 전전하며 갖은 고생과 실패를 겪었다. 자동차 판매에 도전한 그는 15년간 한 번에 한 대씩 1만 3001대
공휴일궤(功虧一簣)의 반대말은 화룡점정(畵龍點睛)이다. 무슨 일을 할 때 최후의 중요한 부분을 마무리함으로써 일을 완성한다는 뜻이다. 여기에서 의미가 확대돼 어떤 일이나 작품 자체가 돋보이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도 쓰이게 됐다.
남북조시대에 양(梁) 무제(武帝)가 화공(畵工) 장승요(張僧繇)에게 금릉(金陵:南京) 안락사(安樂寺)의 단청을 그리게 했다. 장
은(殷)의 주(紂)왕을 무찌르고 새 왕조를 연 주(周) 무왕(武王)의 위력이 사방에 떨치자 서쪽에 있는 여족(旅族)이 오(獒)라는 진기한 개를 선물로 보내왔다. 신하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무왕은 몹시 기뻐하며 국정을 멀리한 채 소중히 길렀다. 그러자 아우 소공(召公)이 이렇게 충고했다. 서경 여오(旅獒)편에 나온다.
“아, 이른 새벽부터 밤늦도록 만에 하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이 '구인공휴일궤(한 걸음만 더 나아가면 될 곳에서 마지막을 게을리해 일이 실패로 돌아감)'의 쓰라림을 맛보고 있다.
불과 나흘 전 비영리 사회공헌 공익재단을 설립을 선포하며 모범적인 사회 지도층 인사라는 평가를 받았던 강 회장의 평판이 '신문지 폭행' 논란으로 땅에 떨어진 것.
30일 한 언론 매체는 강 회장이 27일 오후 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