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지민 과거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곽지민 여고생 시절 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곽지민은 친구와 함께 목욕탕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해당 사진은 곽지민의 데뷔작인 영화 '사마리아'의 한 장면이다. 곽지민은 당시 19살이었다.
곽지민 과거 사
곽지민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굿닥터'에 깜짝 출연해 애틋하면서도 단호한 연기로 모성애를 인상적으로 표현했기 때문.
곽지민은 지난 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굿닥터'에 태아에게 낭종이 있음을 진단받은 산모로 등장해, 시어머니와의 갈등을 연기했다.
곽지민은 지난 2003년 영화 '여고괴담 세 번째 이야기 : 여우계단'으로 데뷔햐 스크린과
곽지민
곽지민 과거 노출 화보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각종 온라인블로그에는 '곽지민 섹시 화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지난해 9월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 에 실린 화보로 당시 곽지민은 도발적인 컨셉의 화보를 선보여 화제가 됐었다. 특히 공개된 화보 속 곽지민은 청순한 얼굴과 볼륨감 넘치는 반전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곽지민 굿닥터 깜짝 출연
배우 곽지민이 과거의 노출 이미지를 벗고 연기의 폭을 넓히고 있다.
곽지민은 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굿 닥터'에 깜짝 출연했다. 이날 곽지민은 태아에 낭종이 생겨 괴로워 하며 고부갈등을 겪는 임산부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곽지민의 등장에 '굿닥터'의 시청률은 18.4%로 전회보다 1.0%포인트 상승했다.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