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9~1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교육청 소속 교원과 관계자 16명을 초청해 우즈베키스탄의 ICT 활용 능력 신장 및 양국 간 교육교류 협력증진을 위한 ‘교육정보화연수’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정보화연수’ 프로그램은 정보화 우수학교이면서 서울미래학교인 창덕여자중학교를 비롯한 서울세명초등학교, 경기상업고등학교 등을 방문하고, I
SK텔레콤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15년 초∙중∙고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에 참여해 저소득층 가정 교육환경을 개선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저소득층 가정에 개인용 PC와 인터넷 통신비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2013년부터 사업에 참여해 온 SK텔레콤은 저소득층 가정에 홈 와이파이를 무료로 설치해줘 학생들이
서울시교육청은 18일부터 2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교육청 소속 교원 및 관계자 16명을 초청해 ICT 활용 능력 신장 및 양국간 교육교류 협력증진을 위한 교육정보화연수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원 초청 교육정보화연수는 2009년부터 교육부의 이러닝세계화 사업 중 ‘교류협력국 교육정보화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시교육청이 우즈베키스
교육과학기술부는 콜롬비아 교육부와 `한국-콜롬비아 간 첨단 ICT(정보통신기술) 활용교실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교과부는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교육 정보화 경험과 노하우를 각국과 공유해 국가 간 교육정보 격차를 줄이는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을 해왔으며 이번 MOU로 콜롬비아가 첫번째 사업 파트너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