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한컴)는 자체 개발한 OS로 ‘글로벌 상용소프트웨어(SW)명품대상’에서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회장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글로벌 상용SW명품대상은 국내에서 개발한 상용SW 가운데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상용SW를 선정하고, 우리나라 SW산업발전에 이바지한 단체를 선발한다.
한컴이 수상한 OS
한글과컴퓨터는 2020 한국의경영대상에서 ‘이노베이션 베스트 프랙티스’ 부문 한국의 경영혁신 리더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한국의경영대상’은 1988년 제정돼 33회째 진행하고 있다. 한컴이 수상하는 ‘이노베이션 베스트 프랙티스’ 부문은 한국의경영대상 명예의 전당을 수상한 기업 중 올해 탁월한 경영성과가 타 기관에
한글과컴퓨터는 오픈소스 기반의 개방형 운영체제 ‘구름 플랫폼’ 생태계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산·학·연·관이 협력하는 ‘한컴구름협의체’를 공식 발족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컴은 협의체를 통해 구름 플랫폼 생태계를 조성하고 구름 플랫폼 도입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협의체에는 구름 플랫폼 배포판을 제작하는 한컴을 중심으로 안랩, 휴네
한글과컴퓨터는 오픈소스 기반의 개방형 운용체계인 ‘구름 플랫폼’ 생태계 구축과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구성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한컴은 행정안전부가 오는 2020년부터 개방형 OS를 행정기관에 시범 적용하기로 함에 따라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구름 플랫폼을 활용한 개방형 OS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의체에는 구름
한글과컴퓨터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18억6000만 원, 영업이익 55억 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105.1%, 영업이익도 53.5%가 성장한 수치다. 특히 매출은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컴은 지난해 11월 한컴MDS의 지분을 추가 취득하면서 12월부터 한컴MDS를 연결종속회사로
한글과컴퓨터는 ’지상전술C4I체계 단말 개방형 OS 적용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 과제‘ 수행 주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2019년도 제1차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사업 중 하나로 선정된 것이다.
한컴은 이날 서울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이상헌 한컴그룹 부회장, 김한성 육군본부 정보화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