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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반중인사 법정서 "트럼프가 국가보안법 저지해주길 바랐다"
    2024-11-20 21:08
  • 국정원, 원전 수출 사이버보안 지침 발표…내년부터 시행
    2024-11-15 18:07
  • 어명소 LX사장 “5년 내 경영 정상화...디지털 전환으로 새 도약”
    2024-11-06 16:10
  • '양자기술산업법' 11월 시행…양자전략위 출범ㆍ첨단산업 허브 구축
    2024-10-31 14:15
  • 국정원 "간첩 색출했지만, 대공 수사권 없어 수사 어려워"
    2024-10-29 19:29
  • '유럽 간첩단' 누명쓰고 7년 옥살이… 80대 피해자에 9억 형사보상금
    2024-10-14 09:37
  • 국방위, 국감서 대북정책 공방...與 “굴종 안 돼” vs 野 “전쟁광 될거냐”
    2024-10-10 18:27
  • 벨로크, 국내 유일 데이터센터 핵심장비 보안 솔루션 신규 수주
    2024-10-10 09:53
  • "두고 온 가족 그리워" 마을버스 훔쳐 월북 시도한 탈북민…결국 구속영장 신청
    2024-10-02 19:02
  • 정부 '사이버안보 강국' 외침에도...국회 입법 '뒷짐' [韓 보안사업 동상이몽]
    2024-09-24 05:00
  • 감사원 "대통령실·관저 이전 계약 없이 공사 진행...수의계약은 적법"
    2024-09-12 15:35
  • 尹 "인도·태평양 대표하는 '국제사이버훈련허브' 위상 확립할 것"
    2024-09-11 15:25
  • 국정원, 국제 사이버훈련 ‘APEX 2024’ 실시 예정
    2024-09-04 11:07
  • 김용현 “‘충암파’ 지적, 분열 조장”...與野 인사청문회서 공방
    2024-09-02 17:18
  • 한동훈 “‘적국→외국’ 간첩죄·국정원 대공수사 부활 당론추진”
    2024-08-21 16:02
  • 패스트포워드·크리에이트립·펫타버스 등…8월 3주 스타트업 투자 유치
    2024-08-17 06:00
  • 김문수 고용부장관 후보자, 재산 8억7200만 원 신고
    2024-08-06 19:40
  • 중국, 간첩죄 혐의 적용 확대…데이터보안 다룬 국가기밀법도 개정
    2024-07-25 15:42
  • 서부발전, 지역 문화생활 위해 대강당·소공연장 등 무료 대관
    2024-07-16 14:04
  • 폭증하는 사이버 위협…정부 “‘공세적 방어’로 전환”
    2024-07-1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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