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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행안위서 경찰 ‘코드 인사’ 집중 공세…與 “도 넘은 비판”
    2025-02-18 14:58
  • 방기선 국조실장 "기관별 핵심 프로젝트 추진, ‘책임·속도·변화’ 중요"
    2025-01-20 16:30
  • 사상 초유 법원 난입 사태에…대법관 회의 “법관‧재판에 대한 테러행위”
    2025-01-20 16:05
  • 野 “‘여당표 내란 특검’, 법안 발의해야 협상 가능”
    2025-01-14 17:14
  • 쌓이는 尹 대통령 탄핵사유…차벽에 인간띠 두르고 영장집행 거부
    2025-01-04 14:25
  • 대통령·의협 회장 공백 속 병원·의대 혼란 수습 ‘까마득’
    2024-12-16 14:48
  • 탄핵 정국에 내년 글로컬대학 선정도 '위기'…이주호만 바라보는 교육계
    2024-12-09 14:10
  • 중기부, ‘초등래퍼 차노을’ 협업 등 정부부처 인스타그램 부문 최우수상
    2024-11-20 12:00
  • KTL, 대한민국소통어워즈 4관왕 달성
    2024-11-07 17:00
  • 尹대통령 “인사 쇄신 위해 인재풀 물색과 검증 중”
    2024-11-07 10:41
  • 여야의정 협의체 두고 설왕설래…與 "민주, 참여하라" 野 "실효성 없어"
    2024-11-06 13:23
  • 한동훈 “尹대통령 대국민 담화, 반드시 ‘국민눈높이’ 맞는 담화돼야”
    2024-11-05 12:53
  • 尹대통령 7일 기자회견... 명태균 의혹·김여사 논란 입장 낼 듯[종합]
    2024-11-04 23:09
  • 최저치 갈아치우는 尹지지율...이달 대국민소통 할 듯
    2024-11-04 15:52
  • 여당 내 줄 이은 대통령 변화 요구…"대국민 사과 및 쇄신 조치 필요"
    2024-11-04 14:13
  • 한동훈 “11월 이재명 선고前 김여사 관련 국민 요구 해소해야”
    2024-10-23 11:48
  • [마감 후] 대통령의 결단
    2024-10-21 06:00
  • 김용현 “‘충암파’ 지적, 분열 조장”...與野 인사청문회서 공방
    2024-09-02 17:18
  • 김용현 “대통령실 이전, 역대 대통령 실패 尹 성공”...野 질의에 “거짓선동 말라”
    2024-09-02 11:55
  • [데스크 시각]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2024-08-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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