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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가 삭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하정우는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 첫 장면인 머리 깎는 모습을 공개하며 리포터를 자청, 일명 ‘삭발 생중계’를 선보인 것. 배우로서 머리를 민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하정우는 촬영 전 스스로 ‘삭발쇼’라 명명했다.
‘군도’에서 하정우는 삭발 외에도 더벅머리를
‘군도’ 하정우, 순박한 돌무치 시절 공개
‘군도’ 하정우의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스틸컷이 공개됐다.
영화 ‘군도 : 민란의 시대(이하 군도ㆍ감독 윤종빈ㆍ제작 영화사 월광)’는 하정우의 쇠백정 돌무치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도치와는 정반대되는 거칠고 순박한 쇠백정 돌무치 하정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돌무치는 망할 세상을 통쾌하게 뒤
군도
배우 하정우의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 스틸컷이 공개됐다.
24일 '군도' 제작진은 하정우가 '군도'에 합류해 민머리가 돋보이는 쌍칼 도치로 거듭나기 전, 돌무치란 이름의 쇠백정 당시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정우는 민머리 카리스마를 내뿜는 쌍칼 '도치'와는 반대되는, 거칠고 순박한 백정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넓적
군도 하정우 강동원
배우 하정우가 후배 연기자 강동원의 매력을 언급했다.
하정우는 10일 오전 서울 강남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군도;민란의 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촬영 현장에서 보여준 강동원의 남자다운 매력을 소개했다.
그는 4년 만에 ‘군도’로 컴백하며 적응이 힘들었다는 강동원에 대해 “힘들어 하는 것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며 “강동원은
군도 하정우 강동원
배우 하정우가 개그욕심을 드러냈다.
하정우는 10일 오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군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하정우와 눈만 마주쳐도 웃기다”라는 강동원의 말에 자신감을 드러내며 “내가 워낙 재미있는 상황과 분위기를 좋아한다. 특히 ‘군도’ 현장은 마동석, 조진웅 형과 친분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