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육상태양광 발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새만금개발공사는 22일 중부발전 컨소시엄과 새만금 육상태양광 3구역 발전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중부발전 컨소시엄은 7월 중 군산 시내에 사업시행법인(SPC)을 설립해 사업의 인허가부터 운영까지의 사업 전반을 책임지고 수행한다.
사업시행법인(SPC) 10개사는 새만금개발공사, 중부발전, 호반건설
한화S&C 등 11개 기업이 하도급거래 상습위반 사업자로 지목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7년도 하도급거래 상습법위반사업자로 한화S&C, SPP조선, 현대BS&C 등 총 11개사를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도급법상 상습법위반사업자 요건은 직전년도부터 과거 3년간 공정위의 경고 등 조치를 3회 이상 받은 사업자다. 아울러 누산벌점이 4점 초과한 사업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 계약물량이 변했는데도 불구하고 변경계약서를 발급하지 않고 하도급대금 지급보증도 하지 않은 군장종합건설에 시정명령을 부과한다고 2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군장건설은 2013년 2월 하도급계약 체결 후 공사물량이 변경됐음에도 수급 사업자에게 변경 계약서를 발급하지 않았다.
하도급법은 법정 기재사항이 담긴 하도급 거래에 관한
군장종합건설은 수원시 인계동 수원시청역 인근에 도시형생활주택 ‘수원 인계지음’(조감도) 94가구를 분양중이다.
지하1층~지상13층 규모로 지어지고, 전용 12.12~30.03㎡(확장형 실사용 면적 15.72~40.89㎡)로 모두 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도보 3분 거리에 서울 강남권까지 연결되는 분당선 수원시청역(2013년 개통예정)이 있고, 수원 전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