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는 최근 자체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브랜드인 ‘퍼스트 클래스 키친’의 새 라인으로 ‘아시안 퀴진’을 론칭하면서 대표 메뉴로 ‘정통 짜장면’을 내세웠다. 파스타·함박스테이크 등 기존 메뉴에서 품목을 확대한 것으로, 앞으로 태국·인도요리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퍼스트클래스 키친’은 비조리 HMR로 매장에서 구입하거나 배
"설빙이 점점 '밥집'이 돼가는 건 기분 탓?"
빙수 프랜차이즈 전문점 설빙에서 내놓은 식사 메뉴들이 화제가 되면서 한 소비자가 SNS에 올린 글이다. 설빙 공식 홈페이지에는 빙수 이외에 스파게티, 볶음밥 등 '한 끼 식사'로 불릴 만한 메뉴들이 'NEW' 배지를 달고 잇달아 등장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설빙 정체성에 혼란이 왔다"는 우스갯소리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이 토스와 손잡고 9일 오후 5시부터 ‘토스 행운 퀴즈’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토스 행운 퀴즈는 굽네피자와 관련된 내용의 10가지 퀴즈가 출제된다. 포털사이트 내 '굽네피자 6000원 할인' 키워드를 검색해 상단에 노출되는 링크를 통해 굽네치킨 공식 블로그 포스팅에서 정답을 찾아볼 수 있다.
9일 토스 행운 퀴즈로
올들어 ‘신상’의 반란이 거세다.
신상품이 베스트셀러 상품에 진입하는 사례는 드물다. 기존 시장의 강자가 스테디셀러 상품으로 자리잡았다면 진입장벽이 높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내수경기 부진 속에서도 올해는 이례적으로 수십년간 시장을 호령해온 브랜드에 필적하는 신상품이 대거 쏟아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출시 100일을 맞은 청정라거 ‘테라’의 판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이 인기메뉴 소스를 피자로 담아낸 굽네피자 3종의 누적 판매량이 20만 판(6월 20일 기준)을 돌파했다. 지난 5월 1일 출시 후 51일 만이다.
굽네치킨은 고객에게 색다른 맛과 폭넓은 선택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굽네피자를 출시했다. 스테디셀러 메뉴의 소스를 발라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맛을 제공하고, 선호도가 높은
하이브리드 외식브랜드가 증가하고 있다. 두 가지 이상의 업종이나 메뉴가 결합한 하이브리드 매장은 메뉴 선택의 고민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어 각광받고 있다.
굽네치킨은 굽네피자를 출시하면서 치킨과 피자를 매장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굽네치킨은 그릴드비프 갈비천왕 피자, 바베큐치킨 볼케이노 피자, 스윗포테이토 허니멜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이 굽네피자와 치킨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굽네 콤보’ 메뉴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피크닉과 홈파티의 음식으로 딱 좋은 굽네 콤보 메뉴는 굽네피자 3종과 인기 치킨 메뉴인 굽네 오리지널, 굽네 갈비천왕, 굽네 고추바사삭을 조합해 총 5종, 음료로 구성됐다. 굽네피자 3종은 인기 메뉴의 소스를
알바몬이 신제품 피자를 맛보고 돈도 벌 수 있는 꿀 알바 지원자를 모집한다.
알바의 새로운 기준, 알바몬은 굽네피자와 꿀 알바 모집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벤트는 굽네치킨의 신제품 ‘굽네피자’와 함께하는 이색 아르바이트 캠페인으로, 알바몬에서 단독 진행된다.
알바몬 관계자는 “5월 1일 출시된 신제품 굽네피자를 무료로 맛보고 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