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녹십자 본사에서 녹십자와 가족사 임직원 1000여 명이 함께한 ‘비어파티’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비어파티’는 평소 임직원들과의 소통을 강조해왔던 허일섭 회장의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이 행사는 임직원들이 사내 곳곳의 넓고 푸른 잔디에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회사생활을 즐기고 소통하자는 취지로 비정기적으로 진행되다, 2
녹십자가 비어파티·오픈하우스·굿모닝미팅 등 임직원들의 소통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녹십자는 20일 녹십자 및 가족사 임직원 900여명이 함께 한 ‘비어파티’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녹십자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녹십자의 비어파티는 평소 임직원들과 소통을 강조해왔던 허일섭 회장의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임직원들이 사내 곳곳의 넓고 푸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