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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메프 피해자들, 탁상행정으로 피해 더 커…현장 목소리 들어야” [2024 국감]
    2024-10-08 19:23
  • 황상무 사퇴·이종섭 귀국...한동훈 “오늘 다 해결됐다”
    2024-03-20 13:00
  • 한동훈 “국정원 대공수사권 회복…간첩 세력 국회 입성 막아야”
    2024-03-07 10:16
  • 민주, '사천 논란' 권향엽 경선 결정..."대승적 본인 결단"
    2024-03-05 18:38
  • 2024-03-05 18:11
  • 이재명, ‘권향엽 사천’ 직접 반박...정부‧여당에는 “부정선거하나”
    2024-03-05 16:58
  • 민주 "'김혜경 비서 사천' 주장, 악의적 왜곡…金과 사적인연 없어"
    2024-03-05 09:41
  • 한동훈 “제가 공천에 관여? ‘김혜경 비서’ 공천이야말로 사천 끝판왕”
    2024-03-04 17:06
  • 김상희 부의장 “인도네시아 하원의 CEPA와 RCEP 조속 비준 기대”
    2021-11-02 15:13
  • 고민정 대변인 총선 출사표..."이제 국민의 입이 되겠다"
    2020-01-15 17:18
  • 문재인 대통령, 이르면 다음 주 청와대 개편...'출마설' 윤건영ㆍ주형철 등 6~7명 교체 유력
    2020-01-03 17:24
  • 법무 김영식·중소벤처 석종훈…文대통령, 비서관 5명 임명
    2019-05-17 14:55
  • 2016-06-1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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