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그룹은 냉동공조 계열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과 센추리(대표 백현수)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50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귀뚜라미그룹 관계자는 “귀뚜라미범양냉방과 센추리는 반세기 이상 제품 국산화와 품질 혁신 노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냉동공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귀뚜라미그룹은 전속 모델인 배우 지진희와 함께 신규 기업 PR 광고 ‘세상을 움직이는 냉난방공조 기술’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지난 2022년 처음 공개한 기업 PR 광고 캠페인에서 ‘귀뚜라미는 더 이상 보일러 회사가 아닙니다’라는 상징적 메시지를 통해 보일러 전문 기업에서 종합 냉난방에너지그룹으로 변모한 기업 이미지와 사업 영역 확장
귀뚜라미그룹은 27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7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4)'에 참가해 데이터센터, 반도체공장, 원자력발전소 등 다양한 공간의 맞춤형 냉난방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냉난방공조 전시회로 올해 23개국에서 2만4000명의 바이어 및 관람객이 참
귀뚜라미가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영업 활성화에 나선다.
귀뚜라미그룹 냉동공조 계열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은 22일부터 24일까지 세텍(SETEC,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소재)에서 개최되는 ‘2024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에 참가해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4종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은 이번 전
귀뚜라미홀딩스가 4년 연속 최대 매출액을 경신했다.
12일 귀뚜라미홀딩스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372억 원, 영업이익 402억 원을 기록했다.
귀뚜라미홀딩스 관계자는 “지난 2019년 11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이후 2020년(9352억 원), 2021년(9733억 원), 2022년(1조2024억 원)에 이어 지난해도 사상 최대
귀뚜라미그룹 냉동공조 계열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16년 연속으로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60년 역사의 냉동공조 선도 기업 귀뚜라미범양냉방은 에어컨, 냉동기, 공조기, 냉각탑, 송풍기 등 산업 현장에 필수적인 냉동공조 설비 국산화와 품질
“해외시장 판세와 영업환경을 면밀히 분석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안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17일 김학수 귀뚜라미 대표이사는 “올해 이후도 당분간 국내외 경제 상황이 좋지 않으리라고 예상된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에 글로벌 시장 확대와 내수 시장 지배력 강화를 목표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올해 7월 취임한 김 대표는 해외사업 전문가로
귀뚜라미홀딩스가 2019년 11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귀뚜라미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2024억 원, 영업이익 354억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글로벌 경제 악화, 원자재 가격 급등, 국내 소비 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43% 성장했다.
회사는 그룹 내 주
2006년부터 환기 시스템 연구개발…공기청정·환기 더한 제품 선보여경동나비엔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vs 귀뚜라미 ‘환기플러스 공기청정시스템’“코로나19, 미세먼지 등으로 매년 10% 이상 시장 커질 것”
국내 보일러업계가 ‘가스보일러’라는 패러다임 탈피를 위해 사업 다각화를 펼치고 있다. 기존 보일러 제품군에 ‘온수’라는 타이틀로 가스보일러의 인식
귀뚜라미그룹 냉동공조 계열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15년 연속으로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품질경쟁력우수기업은 품질혁신과 고객만족 그리고 경영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산업계 전반의 지속적인 품질경영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13개 항목의 품질경쟁력 평가시스템(QCAS)을 거친
귀뚜라미그룹은 ‘제16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2)’에 참가해 냉동공조 분야 최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전시는 이날부터 21일까지 4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귀뚜라미그룹 냉동공조 3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 센추리는 각 20부스씩 총 60부스 규모로 운영한다. 전시장을 방문하면 업계의 최신 경
비수기 여름철, 보일러 업계의 ‘각자도생’ 생존법경동나비엔 ‘수출 확대’ vs 귀뚜라미 ‘사업다각화’경동나비엔, 업계 전체의 88.2%로 2분기 매출 견인귀뚜라미, 냉방·공조·에너지 사업으로 꾸준히 성장
예년보다 이르게 초여름 날씨가 찾아오면서 보일러 업계가 비수기로 꼽히는 여름철을 일찍 맞이했다. 업계는 겨울철 성수기를 지나 비수기에도 계절적 영향을
귀뚜라미그룹 계열사인 귀뚜라미와 귀뚜라미범양냉방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47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각각 6년, 14년 연속으로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품질경쟁력우수기업은 품질경영을 통한 지속적인 경영혁신으로 기술력과 산업경쟁력을 향상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13개
귀뚜라미홀딩스가 난방ㆍ냉방ㆍ공기조화ㆍ에너지 등 각 사업 부문의 고른 실적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호조를 기록했다.
귀뚜라미홀딩스는 14일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63억 원으로 전년 대비 8.09% 늘고 매출액도 65.19% 급증한 9352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귀뚜라미그룹은 지배 구조를 단순화해 경영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책임
귀뚜라미그룹이 ‘제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2020년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냉ㆍ난방 사업 부문 주력계열사인 귀뚜라미와 귀뚜라미범양냉방이 각각 5년 연속, 13년 연속으로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지정됐다.
품질경쟁력우수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
귀뚜라미보일러는 지난달 출시한 ‘창문형 에어컨’이 홈쇼핑에서 매진 행렬을 보이며 연속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금까지 홈쇼핑 방송 매진은 롯데홈쇼핑 4회, 현대홈쇼핑 2회 등 총 20회에 달하며 누적 판매 수는 1만 대다.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오는 19일 오후 6시 40분부터 롯데홈쇼핑에서 5차 앙코르 방송을 진행한다.
‘귀
벽걸이와 스탠드형 에어컨에 밀려 자취를 감췄던 ‘창문형 에어컨’이 틈새 가전으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기존 메이저 업체들이 투인원 에어컨 매출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는 사이 창문형 에어컨은 1인 가구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 가전업체들은 잇따라 창문형 에어컨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여름사냥에 나섰다. 지난해 창
산업통상자원부는 12~15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텐스에서 '제15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HARFKO는 미국 AHR 엑스포, 독일 칠벤타, 중국 제랭전과 함께 세계 4대 냉난방공조 전시회로 꼽힌다. ‘4차 산업혁명시대! 냉난방공조미래가 현실이 되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23개국 260개 회사가 참가해
귀뚜라미그룹은 냉난방 주력 계열사 2곳이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44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냉난방 주력 계열사인 귀뚜라미와 귀뚜라미범양냉방은 각각 3년과 11년 연속으로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
보일러 전문제조 기업인 귀뚜라미는 지진 안전
귀뚜라미범양냉방은 지난 2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15 우수자본재 개발 유공 포상'에서 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우수자본재 개발 유공 포상은 자본재산업 분야에서 기술개발ㆍ지원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인물ㆍ기업을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은 ‘해외 수출용 히트펌프 공조기’를 개발해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