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스페셜 귀신은 뭐하나’의 시청률이 눈길 끈다.
1일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 코리아가 집계한 결과,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KBS 드라마 스페셜 2015 시즌2-귀신은 뭐하나’는 시청률 3.2%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는 시청률 8.4%를 기록했다.
이날 1부작으로 방송된 ‘드라마 스페셜-귀신은 뭐하나’
귀신은 뭐하나 조수향
‘귀신은 뭐하나’ 조수향의 연기력이 다시금 화제다.
KBS 2TV 드라마 스페셜 ‘귀신은 뭐하나’(연출 차영훈, 극본 손세린)에서 무림 역을 맡은 조수향은 전작 ‘후아유-학교2015’(연출 백상훈, 김성윤, 극본 김민정, 임예진) 에서 보여주었던 모습과 다르게 엉뚱 발랄한 연기뿐만 아니라 안정된 눈물연기를 그려냈다.
무림(조수향
'귀신은 뭐하나' 이준이 올린 '섬뜩한' 사진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눈빛이 다..했잖아요"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이준이 다크써클이 잔뜩 낀 분장으로 카메라를 노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납량특집을 연상케하는 분위기와 표정이 보는 이의
귀신은 뭐하나 이준, 조수향과 달달 키스신…"후아유 악녀 맞아? 풋풋 깜찍"
배우 이준이 조수향과 달달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31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15 시즌2 첫 번째 작품 '귀신은 뭐하나'에서는 귀신이 된 8년 전 첫사랑 무림(조수향 분)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천동(이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동은 무림이 과
'귀신은 뭐하나'에서 이준이 연인에게 굴욕을 맛보는 연기를 펼쳤다.
31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2의 첫 번째 작품 '귀신은 뭐하나'에서는 천동(이준 분)이 연인 무림(조수향 분)에게 차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별을 선포하기 위해 천동을 만나러 온 무림의 마음과는 달리 천동은 무림에게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꽃다발에 풍선에
'귀신은 뭐하나' 이준 조수향 인증샷 '귀신은 뭐하나' 이준 조수향 인증샷 '귀신은 뭐하나' 이준 조수향 인증샷
'귀신은 뭐하나' 이준과 조수향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조수향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신이 아니라 좀비같네. 이준 조수향 천동 무림 좀비샷"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준과 조수향은 귀신 분장을 한
유쾌한 심령로코물 ‘귀신은 뭐하나’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KBS 2TV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2’의 포문을 열 ‘귀신은 뭐하나’(극본 손세린, 연출 차영훈)가 31일 방송된다.
‘귀신은 뭐하나’는 원수 같은 첫사랑이 8년 만에 유령이 되어 찾아와 벌어지는 황당한 소동을 담은 작품이다. 친근한 공포와 가슴 따뜻한 멜로의 절묘한 결합에 유쾌함을 덧
김새론, 헬로비너스 유영, 이태환, 김소현, 육성재가 조수향을 응원했다.
김소현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조수향 언니가 출연하는 ‘귀신은 뭐하나’가 내일(31일) KBS에서 방송합니다. 많이 시청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아유-학교2015’의 모습을 올리며 돈독한 우정을 보여줬다.
이어 육성재도 트위터를 통해 “‘학교 2015’
‘귀신은 뭐하나’ 조수향이 동료 연예인들로부터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김새론, 김소현, 육성재, 헬로비너스 유영, 이태환,가 자신의 SNS을 통해 조수향을 응원하는 글을 공개했다.
김소현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앗, 수향언니가 출연하는 ‘귀신은 뭐하나’가 내일 KBS에서 10:50분에 방송합니다. 많이 시청해주세요”라는 글을
드라마 스페셜 '귀신은 뭐하나'의 주인공으로 낙점된 조수향이 악플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과거 진행된 KBS 2TV '후아유-학교2015'의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조수향은 악성 댓글에 대해 "처음에는 상처도 받고, 한 번도 댓글이나 이런 거에 신경 안 쓰고 사는 평범한 사람이었다가 너무 심한 욕 들으니까 그런 게 서럽고 처음에는 충격적이었다
‘귀신은 뭐하나’ 의 출연배우 오상진, 이준, 조수향의 리허설 모습이 공개됐다.
KBS2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2 ‘귀신은 뭐하나’ 측은 오상진, 이준, 조수향이 촬영 직전까지 대본을 연구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31일 공개했다.
이준은 대본을 훑어가며 시험을 앞둔 수험생의 초초한 긴장감을 연출한 반면 오상진은 이미 암기를 끝낸 듯 대본을 팔 밑에
귀신은 뭐하나 조수향
귀신은 뭐하나 조수향이 화제다.
조수향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학교2'에서 악역으로 분해, 현실인지 가상인지 모를 정도로 친구를 왕따시키는 악녀 역할을 200% 소화해 호평받은 바 있다.
연기뿐 만 아니라, 조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블랙 드레스 사진에서 아찔한 볼륨감을 드러내 남성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31일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