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국제환경기술&그린에너지전이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친환경자동차기술개발사업단이 친환경 터보 LPG 직분사 엔진을 탑재한 1톤 트럭을 공개하고 있다. 터보 LPG 직분사 트럭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량은 줄이고 출력은 디젤차 동등 수준으로 대폭 향상시켰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제40회 국제환경기술&그린에너지전이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친환경자동차기술개발사업단이 친환경 터보 LPG 직분사 엔진을 탑재한 1톤 트럭을 공개하고 있다. 터보 LPG 직분사 트럭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량은 줄이고 출력은 디젤차 동등 수준으로 대폭 향상시켰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제40회 국제환경기술&그린에너지전이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친환경자동차기술개발사업단이 친환경 터보 LPG 직분사 엔진을 탑재한 1톤 트럭을 공개하고 있다. 터보 LPG 직분사 트럭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량은 줄이고 출력은 디젤차 동등 수준으로 대폭 향상시켰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제40회 국제환경기술&그린에너지전이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친환경자동차기술개발사업단이 친환경 터보 LPG 직분사 엔진을 탑재한 1톤 트럭을 공개하고 있다. 터보 LPG 직분사 트럭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량은 줄이고 출력은 디젤차 동등 수준으로 대폭 향상시켰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영인프런티어 계열사인 영인에스티는 이달 7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9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ENVEX 2017)'에 참가해 환경 수질분야의 첨단 분석기기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영인에스티는 국내의 대표적인 바이오 과학기기 공급업체인 영인프런티어의 계열사로 GE-Sievers TOC분석기 등 수질 환경산업분야의 첨단 분석기기 및
쌍용자동차는 10일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14’에서 ‘코란도C 전기차’를 선보였다.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ENVEX 2014에서 쌍용차는 국책과제로 개발 중인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코란도 C EV-R을 전시했다.
코란도C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코란도 C EV-R은 100kW급 전기모터와 34kW
국내ㆍ외 친환경 녹색기술과 에너지 기술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2011)'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제3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203개 업체와 미국ㆍ독일ㆍ일본 등 외국기업 102개 등 총 25개국 305개 업체가 참가하는 환경분야에서 국내 최대규모 전시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