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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슐츠 스타벅스 CEO vs 트래비스 던킨 CEO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슐츠 스타벅스 CEO vs 트래비스 던킨 CEO
    ◇슐츠 스타벅스 CEO 공정무역 도입…커피신화 주인공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선도하고 있다. 그는 스타벅스를 세계 최대 커피전문 체인으로 성공시킨 신화의 주인공이면서 윤리경영과 사회공헌, 근로환경 개선 등 활발한 CSR 활동을 펼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지난 1999년에 ‘Grounds for yo
    2013-08-14 10:28
  •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 ‘프리미엄 커피’ 대명사 스타벅스 vs 도전장 내민 던킨도너츠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 ‘프리미엄 커피’ 대명사 스타벅스 vs 도전장 내민 던킨도너츠
    ◇세계 60국 1만8000여 매장 보유 ‘스타벅스’ 전 세계 60개국에 약 1만8000여 매장을 보유한 스타벅스는 세계 최대 커피전문점이며 ‘프리미엄 커피’의 대명사로 통한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실적 발표에서 지난 6월 마감한 회계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5% 급증한 4억1780만 달러(주당 55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
    2013-08-14 10:28
  •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 니더라우어 NYSE유로넥스트 CEO vs 그레이필드 나스닥OMX CEO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 니더라우어 NYSE유로넥스트 CEO vs 그레이필드 나스닥OMX CEO
    ◇니더라우어 NYSE유로넥스트 CEO “친기업 환경…IT기업 상장 앞장” 던칸 L. 니더라우어 뉴욕증권거래소(NYSE) 유로넥스트 최고경영자(CEO)의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를 운영하는 니더라우어 CEO는 지난 2007년 수장에 오르면서 2008년 금융위기를 현명하게 이겨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주식 변동성이 급격히 확
    2013-08-07 11:00
  •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 세계 최대 증권 거래소 ‘NYSE’…벤처기업 성장터 ‘나스닥’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 세계 최대 증권 거래소 ‘NYSE’…벤처기업 성장터 ‘나스닥’
    ◇NYSE유로넥스트 “변화하는 시대, 크고 넓게 봐라” 뉴욕증권거래소(NYSE) 유로넥스트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다국적 증권거래기업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신속하게 대응한 것이 세계 최고 자리를 지속할 수 있는 배경이다. NYSE 유로넥스트에서 거래되는 주식의 시가총액은 9조 달러로 글로벌 주식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포춘 500대 기업
    2013-08-07 11:00
  •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 아나스타소프 듀라셀 사장 vs 클라인 에너자이저 CEO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 아나스타소프 듀라셀 사장 vs 클라인 에너자이저 CEO
    ◇아나스타소프 듀라셀 사장 불가리아 출신 자수성가 경영인 스타시 아나스타소프 듀라셀 사장이 ‘혁신 리더십’으로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아나스타소프 사장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의 등장과 같은 시장의 변화에 발맞추고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회사는 지난 2011년 파워매트테크놀러지와 손잡고 듀라셀파워매트를 설립했다. 이 합작사는
    2013-07-17 10:34
  •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 ‘분홍 토끼’ 듀라셀 vs ‘백만돌이’ 에너자이저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 ‘분홍 토끼’ 듀라셀 vs ‘백만돌이’ 에너자이저
    ◇듀라셀, 세계 1위 브랜드 도약 듀라셀은 지속적인 혁신과 마케팅으로 세계 건전지시장을 장악한 ‘알짜’ 기업이다. 과학자인 사무엘 루벤과 텅스텐 필라멘트를 생산하던 기업가인 필립 로저스 말로이가 1920년대 초 건전지 개량 목적으로 의기투합한 것이 듀라셀 역사의 시작이다. 루벤은 2차 세계대전 당시 크기는 이전보다 작으면서 더 많은 전력을 담을
    2013-07-17 10:34
  •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 듀크 월마트 CEO vs 스타인하펠 타깃 CEO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 듀크 월마트 CEO vs 스타인하펠 타깃 CEO
    ◇듀크 월마트 CEO “온라인이 답이다” 유통업계의 절대강자인 월마트의 마이크 듀크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급부상하는 아마존을 비롯한 온라인 소매업체의 저가 공세에 직면해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절정에 달했던 2009년 구원투수로 월마트 CEO직에 올랐던 그가 이번에는 온라인 사업 확장에 성공해 유통 절대강자 자리를 고수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2013-07-10 10:33
  •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 소비자 중심 ‘유통 1위’ 월마트…펀한 상품 ‘최저가 쇼핑’ 타깃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 소비자 중심 ‘유통 1위’ 월마트…펀한 상품 ‘최저가 쇼핑’ 타깃
    ◇‘유통의 정석’ 월마트, 소비자를 읽다 ‘매일 최저가(Everyday Low Pirce)’와 ‘고객만족보장’을 외치는 기업. 단순했지만 치밀했다. 지방 소도시의 작은 유통업체였던 월마트가 세계 최대 유통업체로 성장할 수 있던 비결은 철저한 소비자 중심의 유통전략에 있었다. 월마트의 2012 회계연도 매출은 전년보다 5.9% 증가한 약 4439
    2013-07-10 10:32
  •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 프레드릭 스미스 페덱스 CEO vs 스콧 데이비스 UPS CEO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 프레드릭 스미스 페덱스 CEO vs 스콧 데이비스 UPS CEO
    ◇스미스 페덱스 CEO 99% 고객만족? 난 불만족 물류산업의 새 신화를 창조한 프레드릭 스미스 페덱스 설립자,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버락 오바마가 가장 존경하는 CEO로도 유명하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2010년 2월 블룸버그비즈니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스미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각하는 인물의 표본”이라고 극찬했다. 그는
    2013-07-03 11:52
  •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 항공수송 ‘고유명사’ 페덱스 vs 육지수송은 ‘한수위’ UPS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 항공수송 ‘고유명사’ 페덱스 vs 육지수송은 ‘한수위’ UPS
    ◇페덱스, 허브공항 통한 익일배송시스템 구축 페덱스는 물류산업 혁신의 대명사다. 항공허브를 통한 익일수송 서비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관리시스템 등 물류혁신을 이끈 개념들이 페덱스로부터 나왔다. 미국에서 물건을 항공특송으로 보냈다는 것을 ‘페덱스했다(fedexed)’로 칭할 정도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페덱스는 회계 4분기(3~5월
    2013-07-03 11:52
  •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 카를로스 브리토 AB인베브 CEO vs 그레이엄 매케이 SAB밀러 회장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 카를로스 브리토 AB인베브 CEO vs 그레이엄 매케이 SAB밀러 회장
    ◇카를로스 브리토 AB인베브 CEO, 훌륭한 사람은 인재를 알아본다 카를로스 브리토 안호이저부시인베브(AB인베브) 최고경영자(CEO)의 공격적인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브리토 CEO는 미국 투자전문지 배런스가 선정하는 2013년 세계 최고의 ‘CEO 30인’에 뽑히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05년 인베브의 CEO에 임명된데 이어 안호이저부시와의
    2013-06-26 11:31
  •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 오바마가 즐기는 ‘버드와이저’ vs 마케팅 승부수 던진 ‘밀러’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 오바마가 즐기는 ‘버드와이저’ vs 마케팅 승부수 던진 ‘밀러’
    ◇버드와이저, 저온살균 기술 통해 파스퇴르법 첫 도입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즐겨찾는 미국 대표 맥주’. 안호이저부시인베스(AB인베브)가 버드와이저를 내세워 글로벌 맥주시장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버드와이저는 오바마가 공식석상에서 즐겨찾는 맥주로 알려질 정도로 유명하다. 출시 때의 병 모양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미국인들에게 매우 친숙한 이미지
    2013-06-26 11:30
  •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루카 디 몬테제몰로 페라리 CEO vs 슈테판 빙켈만 람보르기니 CEO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루카 디 몬테제몰로 페라리 CEO vs 슈테판 빙켈만 람보르기니 CEO
    ◇페라리 CEO, 생산 줄여 특별함 더한다 “페라리는 매우 특별하고 희귀한 차로 남아야 한다.” 루카 디 몬테제몰로 페라리 회장의 페라리에 대한 애착은 남다르다. 그는 생산량을 줄여서라도 페라리의 가치를 더욱 고급스럽게 지키겠다고 천명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페라리는 올해 생산량을 전년보다 400대 줄인 6900대로 정했다. 페라리가 생
    2013-06-19 11:31
  •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페라리, 막강한‘스피드’vs 람보르기니, ‘명품차’로 승부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페라리, 막강한‘스피드’vs 람보르기니, ‘명품차’로 승부
    ◇슈퍼카 대명사 페라리, 스피드를 압도하다 ‘달리는 예술품’·‘전설의 슈퍼카’…. 페라리는 강력한 성능과 강렬한 디자인을 뽐내며 람보르기니와 함께 슈퍼카의 역사를 만들어왔다. 페라리의 차들은 전 세계 자동차 경주에서 5000회 이상 우승하며 전설로 남아 있을 만큼 스피드에서 압도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페라리 설립자인 엔초 페라리는 카레이서
    2013-06-19 11:30
  •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찰스 샤프 비자 CEO vs 아제이 방가 마스터카드 CEO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찰스 샤프 비자 CEO vs 아제이 방가 마스터카드 CEO
    ◇찰스 샤프 비자 CEO, 세계경제 낙관… 해외시장 확대 “경제 회복의 강한 기류는 올해 지속될 것이다. 신흥시장이 답이다.” 찰스 샤프 비자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경제를 포함해 세계 경제 회복을 낙관적으로 내다보고 회사의 성장을 지속할 것임을 천명했다. 그는 지난 2월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예상했다. 샤프 CE
    2013-06-12 11:31
  •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혁신 앞세운 ‘비자’ 최고 굳히기… 전략 수정 ‘마스터’ 끝없는 도전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혁신 앞세운 ‘비자’ 최고 굳히기… 전략 수정 ‘마스터’ 끝없는 도전
    ◇비자 “세계 최대에 만족 못해” 비자(VISA)가 혁신을 무기로 신용카드업계의 ‘최대’를 넘어 ‘최고’ 자리 굳히기에 나섰다. 비자는 경쟁업체인 마스터카드와의 격차를 벌리고 있다. 지난달 1일(현지시간) 발표된 마스터카드 2분기 매출은 전년보다 8.4% 늘어 19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전문가 예상치(19억3000만 달러)에는 밑도는 수준이었다.
    2013-06-12 11:30
  •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앨런 조지 래플리 P&G CEO vs 폴 폴먼 유니레버 CEO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앨런 조지 래플리 P&G CEO vs 폴 폴먼 유니레버 CEO
    ◇앨런 조지 래플리 P&G CEO, 4년만에 복귀… 선두자리 수성 “혁신을 이룰 때까지 회사에 남아 있겠다.” 4년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하는 앨런 조지 래플리 프록터앤드갬블(P&G) 전 최고경영자(CEO)가 또 한 번의 혁신을 예고했다. P&G는 래플리 전 CEO가 수장으로 다시 돌아온다고 23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로버트 맥도널드 현
    2013-05-29 10:29
  •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생활용품시장 공룡 ‘P&G’ … 유일한 대항마 ‘유니레버’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생활용품시장 공룡 ‘P&G’ … 유일한 대항마 ‘유니레버’
    ◇P&G, 수장 교체로 선두 지킨다 팬틴, 비달사순, 헤드앤숄더, 웰라, 위스퍼, 페브리즈, 프링글스, 오랄비…. 프록터앤드갬블(P&G)은 이름만 들으면 알 만한 글로벌 브랜드를 다수 보유한 세계 최대 생활용품 제조업체다. P&G는 1837년 영국 출신 양초제조업자 윌리엄 프록터와 아일랜드 출신 비누제조업자 제임스 갬블이 미국 신시내티에서 두 업
    2013-05-29 10:28
  •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돈 톰슨 맥도날드 CEO vs 다니엘 슈워츠 버거킹 CEO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돈 톰슨 맥도날드 CEO vs 다니엘 슈워츠 버거킹 CEO
    ◇돈 톰슨 맥도날드 CEO, 계속된 신메뉴 출시로 1위 굳히기 맥도날드가 새 메뉴 개발 등 혁신을 통해 버거킹과 웬디스 등 경쟁업체들과의 격차를 벌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돈 톰슨 맥도날드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새 메뉴를 비롯해 배달 서비스, 고객보상 프로그램 등에서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으로서 지금과는 다른
    2013-05-22 11:31
  •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빅맥으로 큰 ‘맥도날드’… 와퍼로 쫓아가는 ‘버거킹’
    [글로벌 숙명의 라이벌 막전막후]빅맥으로 큰 ‘맥도날드’… 와퍼로 쫓아가는 ‘버거킹’
    ◇맥도날드 “이기려면 전투적으로” 맥도날드가 글로벌 패스트푸드시장 1위를 고수할 수 있는 비결은 ‘전투적’인 경영 전략에 있다. 레이 크록 맥도날드 창업자는 설립 초기 경쟁업체들에 대해 “그들이 익사하고 있다면 나는 그들의 입에 호스를 집어 넣겠다”고 말했다. 최고의 패스트푸드 체인이 되기 위해서는 다른 기업들을 밟고 올라서야 한다는 것이다.
    2013-05-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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