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글로벌 취업상담회가 11일 오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현장등록을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200여 개 해외기업이 참가해 구직자들에게 1:1 면접과 채용설명회 등을 제공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코트라(KOTRA)는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이하 산인공)과 공동으로 16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K-Move(케이무브) 유관기관 통합 워크숍을 개최한다. 최근 각국의 자국민 고용확대를 강화하는 시점에서 사업 참여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해외취업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해외취업 지원 창구 역할을 하고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코트라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2016 하반기 글로벌 취업상담회’가 13~14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닛산자동차, 소프트뱅크테크놀로지, 힐턴호텔 등 글로벌 1000대 기업 5개를 포함해 14개국 151개 해외 기업이 참가한다. 지역별로는 일본(64개), 북미(39개),
해외취업을 원하는 청년들과 일본 닛산자동차, 캐나다 몬트리얼 은행 등 우량 해외기업을 연결해주는 ‘2016 글로벌 취업상담회’가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채용공고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고용노동부, 코트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상담회엔 미국, 호주, 유럽 등 총 17개국, 121개사 채용 담당자가 방한해
해외취업을 원하는 청년들과 일본 닛산자동차, 캐나다 몬트리얼 은행 등 우량 해외기업을 연결해주는 ‘2016 글로벌 취업상담회’가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현장면접을 보고 있다. 고용노동부, 코트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상담회엔 미국, 호주, 유럽 등 총 17개국, 121개사 채용 담당자가 방한해 3700
해외취업을 원하는 청년들과 일본 닛산자동차, 캐나다 몬트리얼 은행 등 우량 해외기업을 연결해주는 ‘2016 글로벌 취업상담회’가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면접 및 상담신청 현황판이 대부분 마감돼 빨간색으로 표시돼 있다. 고용노동부, 코트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상담회엔 미국, 호주, 유럽 등 총 17개국, 121개
해외취업을 원하는 청년들과 일본 닛산자동차, 캐나다 몬트리얼 은행 등 우량 해외기업을 연결해주는 ‘2016 글로벌 취업상담회’가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길게 줄을 서 입장 등록을 하고있다. 고용노동부, 코트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상담회엔 미국, 호주, 유럽 등 총 17개국, 121개사 채용 담당자가
해외취업 희망자가 외국기업을 만나는 글로벌 취업상담회가 19~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글로벌 취업상담회는 매년 고용노동부와 코트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고용부에 따르면 올해는 미국, 호주, 유럽 등 17개국 121개사 채용 담당자가 방한한다. 이들은 면접신청자 3700여명(면접확정자 1300명, 현장등록자 2400
해외취업 희망 청년들이 글로벌 우량기업을 만날 수 있는 ‘글로벌 취업상담회’를 15∼1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고용노동부가 14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미국, 일본, 캐나다, 싱가포르 등 10개국, 53개 사의 채용 담당자들이 참여해 3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에는 싱가포르 쉐라톤호텔, 일본 IBM솔루션, 캐나다 몬트리올은행 등 글로벌
한국뉴욕주립대학교(총장 김춘호)가 글로벌 역량과 인성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KOTRA(사장 오영호)와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와 KOTRA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인턴쉽 지원, 상호교육협력 등을 통해 상호 간 협력 관계를 견고히 할 전망이다. 업무 협약식은 지난 7일 오후 3시 KOTRA 본사에서 진행됐다.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