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이틀간 예선ㆍ11월 본선 진행 장애인 생활 개선 아이디어 종목 신설 응용 종목 3개 ㆍ개인전 종목 3개서 경쟁
LG전자가 장애 청소년의 정보 활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나선다.
LG전자는 오는 10일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등과 함께 ‘2022 글로벌 장애 청소년 IT챌린지’ 예선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LG전자는 장애 청소년들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장애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장애청소년 IT 축제 ‘글로벌 IT 챌린지’가 개막했다.
IT경진대회를 후원하는 LG유플러스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주관으로 10~13일 IT경진대회·IT포럼·문화교류 등이 글로벌 IT 챌린지에서 진행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부산 벡스코(BEX
LG유플러스가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12월 9~1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제4회 장애청소년 ‘글로벌IT챌린지’ 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회는 장애인 정보격차 해소와 인식제고를 위한 세계 최대규모의 행사로, 한국과 아세안 10개국가 장애청소년 100여명과 각국 IT전문가·공무원 90여명을 포함해 약 285명이 참여
“흥행에 연연하지 말고 세계 최고 수준의 문화예술 공연을 국내 관객들에게 소개하라.”(구본무 LG 회장, 2000년 LG아트센터 설립 당시)
LG는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한 기업 메세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러 장르의 다채로운 공연부터 재능을 가진 인재 발굴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LG의 메세나 활동은 2000년 설립된 ‘LG아트센터’를
LG유플러스는 장애청소년의 IT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개최한 IT 패럴림피아드 ‘글로벌IT챌린지’ 1일차 대회에서 4개 장애 영역(지체·지적·시각·청각)의 우수 성적자 12명을 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3회를 맞이하는 글로벌 IT 챌린지는 8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개최, 20개국 130여명의 장애청소년들이 참여해 다양한 IT종목에서 실력을 겨루고
LG유플러스가 아시아 태평양지역 장애청소년의 IT 활용을 장려하고,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하기 위한 IT 패럴림피아드인 ‘글로벌IT챌린지’ 대회를 8일부터 3박4일 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대회는 아태지역 장애청소년 130명과 각국 IT전문가 및 공무원 40여명을 포함해 총 240명이 참여하는 아태지역 최대 규모의 장애인 IT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