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대학교가 2020학년도 평생교육원 항공정비전공 신입생을 상시 모집한다. 개강은 내년 3월 9일이다.
한국항공대 평생교육원 항공정비전공은 내신이나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100% 인·적성 면접을 통해 정원 120명을 선발한다.
학점은행제 과정으로 4개 학기를 이수하고 나면 전문대 졸업과 동일한 항공정비 전문학사 학위를 수여하며, 재
국방부와 중소기업청 주최로 18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술특전사 중소기업 잡페어에 참석한 기술부사관들이 부스에서 면접을 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군 기술인력에 대해 중소기업 취업을 알선, 기업 현장의 기술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국방부와 중소기업청 주최로 18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술특전사 중소기업 잡페어에 참석한 기술부사관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군 기술인력에 대해 중소기업 취업을 알선, 기업 현장의 기술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국방부와 중소기업청 주최로 18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술특전사 중소기업 잡페어 부스가 면접을 보려는 기술부사관들로 붐비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군 기술인력에 대해 중소기업 취업을 알선, 기업 현장의 기술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국방부와 중소기업청 주최로 18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술특전사 중소기업 잡페어 부스가 면접을 보려는 기술부사관들로 붐비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군 기술인력에 대해 중소기업 취업을 알선, 기업 현장의 기술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중소기업 기술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실무 기술력을 갖춘 군 제대 인력이 나선다.
중소기업청과 국방부는 오는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기술특전사(군 기술인력) 중소기업 잡-페어ᐧ취업 출정식’을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양 기관은 군 기술인력 200명을 중소기업 맞춤형 취업으로 연계, 현장의 기술인력 부족현상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최근 학력보다 능력을 중시하는 ‘열린 채용’ 바람이 불면서 마이스터고등학교가 주목을 받고 있다.
마이스터고는 산학 협력을 활발히하고 고교 다양화를 실현하겠다는 교육당국의 방침에 따라 2010년 도입됐다. 학교 수는 현재 수도전기공고, 미림여자정보과학고, 군산기계공고, 구미전자공고, 부산기계공고 등 21곳에 달한다. 특히 삼성전자, 대우조선해양, IBK
마이스터고에 4개 학교가 추가로 선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연무대기계공업고등학교(자동차부품),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항공기술), 진천생명과학고등학교(바이오산업), 인천해사고등학교(해양) 4개교를 마이스터고로 지정돼 2012년 개교한다고 18일 밝혔다.
연무대기계공고는 자동차 부품 제조 전문 인력을 기르는 마이스터고로 지정돼 충남 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