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의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한가위를 맞아 추석선물세트 18종을 선보였다.
빚은 추석선물세트는 ‘송편세트’, ‘정통한과세트’ 등으로 1만 원대부터 10만 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됐다.
‘송편세트’는 모시, 참깨, 흑미 등을 넣어 만든 송편과 인기 제품인 찰떡, 만주 등으로 만들어졌다. ‘전통한과세트’는 식품명인 33호 박순애 명인과 기술제
공영쇼핑이 설을 앞둔 17일 ‘식품 명인’의 상품을 6시간 동안 편성하는 ‘명인대전’을 진행한다.
15일 공영쇼핑에 따르면 이번 명인대전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하는 ‘식품명인’의 상품을 집중 소개하고 그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명인대전은 공영쇼핑이 매년 명절마다 진행하고 있는 ‘식품명인’ 특집으로, 공영쇼핑은 전통 식품의 소비 촉진
공영홈쇼핑이 24일 식품 명인 상품을 5시간 동안 편성하는 ‘식품 명인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설을 앞두고 공영홈쇼핑은 한과, 메주, 김치 등 우리 전통 먹거리 장인들의 상품을 소개하는 동시에 전통 식품의 소비 촉진을 위해 이번 특집전을 마련했다.
특집전에는 최명희 명인의 ‘안동 제비원 전통메주’, 김규흔 명인의 ‘한과 1+1세
공영홈쇼핑은 12일 하루 5시간 동안 식품명인 상품을 특별 편성하는 ‘명인식품전’을 진행한다. 식품명인이 방송에 출연, 우리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알린다.
식품명인제도란 식품산업진흥법에 따라 우수한 우리 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해 식품제조ㆍ가공ㆍ조리 등 분야를 정해 식품명인을 지정하는 제도다. 전통식품 제조방법 등을 원형대로 보전하고 있으며 이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2일 김규흔 신궁전통한과 대표를 7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명장인 김 대표는 35년간 전통 한과를 만들어온 기술인으로서, 국내 유일의 한과문화박물관을 여는 등 한과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기여해 온 농산물 가공산업 분야의 선각자로 손꼽힌다.
1981년 한 제과 공장의 15평 공간을 빌려 ‘신
SPC의 떡 카페 프랜차이즈‘빚은’은 설을 맞아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빚은 설 선물세트는 모듬떡 선물세트 9종, 한과·떡 선물세트 9종과 떡국떡 선물세트 3종, 기타 선물세트 6종 등 총 27종으로, 빚은의 대표적인 인기 제품들 외에 한과, 떡국떡, 차례술, 월병, 전병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모듬떡 선물세트는 설기
명절이 찾아올 때마다 누구나 한번쯤 생기는 고민이 있다. 감사를 표할 분들은 많고 예산은 한정돼 있기 때문이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들은 이런 고민거리를 조금이라도 해소시키고자 가격대비 만족할 수 있는 실속 선물 세트를 품목별 가격대별로 다양하게 마련했다.
선물세트는 각 백화점, 마트 등 유통업체별로 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각 업체의 선물세트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