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열연중인 한석규가 올해 SBS 연기대상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한석규는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16 SAF SBS 연기대상’에서 의학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로 대상을 거머쥐었다.
한석규의 SBS 연기대상 수상은 2011년 사극 ‘뿌리 깊은 나무’의 세종 역할로 받은 지 5년 만이다.
한석규는
16일 결방한 ‘닥터스’가 다음주 2회 연속 방영한다.
오는 22일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18회와 19회가 연속 방송된다. 23일에는 예정대로 마지막 회인 20회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닥터스’ 후속으로 방영될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당초 계획대로 29일 처음 방송된다.
드라마 ‘닥터스’는 최근 방송된 17회
‘닥터스’가 월화드라마 1위를 지켰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11회는 19.2%(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된 10회가 기록한 19.3%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아쉽게 20% 돌파를 달성하지 못했다. 그러나 동시간대 방송된 드라마 시청률 가운데 가장
18일 방송된 SBS '닥터스'에서는 유혜정(박신혜)을 향한 홍지홍(김래원), 정윤도(윤균상), 조직 보스(이기우)의 애정공세가 이어졌다. 유혜정(박신혜)과 오락실 데이트를 하고 온 홍지홍(김래원)은 운동을 마친 정윤도(윤균상)를 만났다. 정윤도는 홍지홍을 향해 "저 유혜정 선생 좋아해요. 결혼 안 한 사이라면 제가 그 사이에 참여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닥터스' 김래원과 박신혜가 오락실 데이트와 운동장 데이트로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는 국일병원 신경외과 홍지홍(김래원 분), 유혜정(박신혜 분)의 입국식 및 1년차 최강수(김민석 분)의 집도식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지홍과 유혜정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술을 마시며 국일병원 신경외과 동료들과 즐
12일 방송된 SBS '닥터스'에서는 김수철(지수)를 수술해 준 홍지홍(김래원)에게 유혜정(박신혜)가 감사 인사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한 김수철(지수)의 부탁으로 유혜정(박신혜)는 수술을 맡은 홍지홍(김래원)의 어시를 맡았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안도한 유혜정 앞에 홍지홍이 나타났다. 유혜정은 홍지홍을 보자 "선생님,
11일 방송된 SBS '닥터스'에서는 유혜정(박신혜)를 향한 홍지홍(김래원)과 정윤도(윤균상)의 묘한 시선이 눈길을 끌었다. 김수철(지수)은 서울 떠나기 전 의사가 된 유혜정(박신혜)을 찾아왔다. 자신을 창피해할 줄 알았던 김수철은 유혜정의 변함없는 모습에 고마움을 표했다. 하지만 이 둘의 다정한 모습을 홍지홍(김래원)과 정윤도(윤균상)은 그 자리에서
‘닥터스’에서 절정의 케미를 선사하고 있는 배우 김래원과 박신혜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11일 SBS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케미 폭발!! 지혜커플은 사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신혜는 김래원의 팔짱을 끼고 환한 미소로 그를 바라보고 있다. 김래원 역시 밝은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현재 두 사
'닥터스' 김래원과 박신혜의 달달하고 훈훈함 가득한 촬영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닥터스' 제작사인 팬엔터테인먼트는 6일 김래원-박신혜 커플의 다정한 촬영 비하인드컷을 선보였다.
지난 5일 방송된 '닥터스' 6회에서 홍지홍(김래원 분)은 칼부림 사건에 휘말린 유혜정(박신혜 분)이 무사하다는 사실에 안도하며 기습포옹을 선사,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닥터스’가 5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6회는 19.7%(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닥터스’ 5회가 기록한 18.4%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닥터스’는 지난달 20일 첫 방송에서 12.9%를 기록한 뒤 2회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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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닥터스, 시청률 20% 돌파 코앞…김래원ㆍ박신혜, 빗속 키스신 ‘심쿵’
김래원ㆍ
'닥터스' 김래원이 박신혜에게 드디어 키스를 시도했다. 빗속에서 황홀한 분위기 속에 성사됐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는 유혜정(박신혜 분)과 홍지홍(김래원 분)이 빗속에서 춤을 추며 한 층 더 가까워진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할머니의 차트를 아버지의 힘을 빌려 뽑아온 홍지홍은 "내 힘으로도 할머니 차트 볼 수 없더라. 어렵게
4일 방송된 SBS '닥터스'에서는 유혜정(박신혜)와 홍지홍(김래원)의 다정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혜정(박신혜)이 있는 체육관을 찾아간 홍지홍(김래원)은 유혜정과 몸싸움을 벌였고 서로에게 끌리는 감정을 느꼈다. 이후 유혜정은 정윤도(윤균상)가 제시한 수술을 홍지홍의 도움으로 성공적으로 끝마쳤고 홍지홍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홍시홍은 "널 보면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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