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0주년을 맞는 ‘무한도전’과 주역 유재석이 ‘MBC 방송연예대상’의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2014 MBC 방송연예대상’이 MC 김성주, 김성령, 박형식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올해 열리는 ‘MBC 방송연예대상’의 대상은 100% 시청자 문자 투표로 결정됐다. 대상 후보로는 ‘라디오스타’ 김구라,
아빠어디가 정웅인 김민율
'아빠 어디가' 정웅인이 김민율의 소변을 도와 주다 봉변을 당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엔 새 가족 정웅인&정세윤 부녀와 성동일 김성주 윤민수 류진 안정환 가족의 강원도 정선 대촌마을 여행기가 진행됐다.
이날 아빠 어디가에서 정웅인은 이날 군기반장을 자처하며 아이들을 데리고 호기롭게 약수터로 찾았다
‘김민율 김성주 공항 마중’ 사진이 화제다.
김성주는 지난 15일 오전 9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아빠 어디가) 촬영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잠시 귀국했다. 김성주는 현재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MBC 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이날 인천공항에는 아들 김민율이 ‘아빠 힘내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알록달록한 피켓을 든 채 김성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