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성 측이 성추행 악성 루머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보성의 소속사 로드FC 측은 4일 보도자료에 “2일 한 영화 촬영 중 남자 배우가 대본과 다르게 상대 여배우의 상의 단추를 뜯어 성적 불쾌감을 줬다는 신고가 접수돼 검찰 수사 중이라는 소식이 보도, 김보성이 문제의 남배우로 지목됐다”며 “하지만 이는 김보성과 전혀 관련이 없는 것”
배우 김보성이 네팔 지진 피해복구를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
29일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에 따르면 월드비전의 홍보대사인 김보성이 28일 오후 늦게 전화를 통해 네팔 지진 피해복구를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보성은 월드비전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더 많이 기부해야 하는데 그렇게 못해 죄송한 마음 뿐”이라며 “아직도 생사조차 확인되지 못한
김보성 기부
배우 김보성 기부가 화제다.
배우 김보성이 21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 열매')를 통해 시각장애인과 기아아동을 위한 2000만원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김보성은 서울 사랑의 열매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의미에서 조용히 성금을 드리고 싶다"며 1000만원은 시각장애인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