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은동아 명장면'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가 종영한 가운데, 주인공 김사랑 주진모의 '빗속 키스신'이 명장면으로 꼽혀 눈길을 끌고 있다.
'사랑하는 은동아'는 20년 세월에 걸친 서정은과 지은호(본명 박현수, 주진모)의 이야기를 다룬 멜로 드라마로, 최근 찾아보기 힘든 지고지순하고 절대적인 사랑으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스트레칭
배우 김사랑이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낸 가운데 과거 그녀의 건강미 넘치는 스트레칭 CF 촬영 현장이 새삼 화제다.
26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백상예술대상에는 김사랑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사랑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현장 관계자와 시청자의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미모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김사랑의 아름다운 자태가 화제다.
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백상예술대상에는 김사랑이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관계자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특히 중계를 맡은 JTBC는 김사랑이 자리에 착석해 있는 장면을 포착해 방송했는데 이 과정에서 김사랑의
'김사랑'
배우 김사랑이 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빛나는 드레스 자태를 주목을 받았다.
이날 김사랑은 이날 박진영와 공동 시상자로 나서 "저의 어머님은 안 궁금하세요"라는 질문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박진영이 "그건 좀 봐야되는데"라고 답하자 김사랑은 "다음에 뮤직비디오에서 뵙고 싶다"고 응답해
배우 김사랑이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가운데 김사랑 동생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태희 남매를 위협하는 김사랑 남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김사랑의 친동생인 김대혜씨가 한 영어전문학습 사이트에서 영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모습과 김사랑, 김대혜가 함께 화보촬영을 한 모습이 담겨있다.
'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최근 배우 김사랑이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로 브라운관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그녀의 몸매 관리 비법이 화제다.
김사랑은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몸매 관리를 위해 하루에 두 끼만 먹는다”며 “저녁은 5-6시 정도에 두부 샐러드 혹은 연어샐러드를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식단 이외
'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 미니시리즈 '사랑하는 은동아'에 출연하는 배우 김사랑이 화제다.
'사랑하는 은동아'는 오는 29일 오후 8시40분 첫 방송될 예정으로 '순정에 반하다' 후속 미니시리즈다. '사랑하는 은동아'는 두 남녀가 20년 세월에 걸쳐 얽힌 운명적 사랑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한 여자를 향한 톱스타의 순
배우 김사랑이 자신의 몸매 프로필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는 김사랑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리포터는 김사랑에게 “키 173㎝에 49㎏이라고 적힌 프로필이 맞느냐”고 묻자, 김사랑은 “아니다. 그건 미스코리아 때 몸무게고, 그 다음 해부터 좀 불었다. 2~3㎏ 왔다 갔다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몸매관리
김사랑 수지 닮은 사진이 포착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시니 게시파에 ‘김사랑 닮은 수지’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김사랑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옆모습을 내보있다. 특히 이 사진은 ‘국민 첫사랑’으로 불리는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를 닮아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김사랑 수지 닮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