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이 최민식의 대상 소감을 인용했다.
27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제작발표회에는 김사랑, 주진모, 백성현, 윤소희, 김태훈, 김유리, 이자인 등이 참석했다.
극중 서정은 역의 김사랑은 “어제(26일) 백상예술대상에서 최민식 선배님이 자신을 미천하다고 말했다. 물론 최민식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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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김사랑의 방부제 미모 셀카가 화제다.
김사랑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은동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살며시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사랑은 78년생으로, 3
배우 김사랑이 ‘백상예술대상’에서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과거 김사랑의 기타연주 사진이 함께 주목 받고 있다.
김사랑은 지난해 7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배장흠과 친구들 공연~^^ 예술의 전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홀터넥 롱드레스를 입고 기타를 들고 있다. 김사랑은 지난해 7월 6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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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의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몸매와 외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제51회 백상예술대상이 열렸다.
이날 김사랑은 가슴이 파인 누드톤의 롱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미소를 머금고 레드카펫에 오른 김사랑은 30대 후반이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