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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4·13총선 비례대표 추천을 두고 진통을 거듭하면서 후보 확정을 위한 중앙위원회가 연기됐다.
더민주 당직자에 따르면 애초 21일 “애초 오후 3시로 예정된 중앙위가 오후 5시로 연기됐다”면서 “오후 5시도 잠정 결정한 것으로 다시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앞서 더민주는 전날 중앙위에서 비례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
새누리당을 떠나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진영 의원이 이른바 '셀프 공천' 논란에 빠진 김종인 더민주 비상대책위 대표를 옹호하며 "힘이 좀 실려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진영 의원은 21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 김종인 대표의 '셀프공천' 비판에 대해 "(김 대표는)한국정치를 위해 많은 역할을 하셔야 할 분"이라면서 "나라의 장래에 대
새누리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내정된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이 당의 비례대표 후보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고위관계자는 21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강 전 장관을 당선안정권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하려는 시도가 있었는데, 강 전 장관 본인이 거절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강 전 장관은 ‘정치에 욕심이 없다. 정치 발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