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평균연봉…변리사 5억6천만원, 변호사 4억1천만원
지난해 소득이 가장 많았던 전문직은 1인당 평균 연수입이 5억6천만원에 이르는 '변리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직업은 9년째 전문직 소득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세무당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인당 평균수입이 가장 높은
배우 김진아(51)의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이 애도와 함께 그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21일 한 매체는 지병을 앓던 김진아가 미국에 위치한 자신의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은 김진아에 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진아는 1983년 영화 '다른 시간 다른 장소'로 데뷔한 뒤 드라마 '
김진아
향년 50세로 세상을 떠난 배우 김진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김진아는 1983년 영화 '다른 시간 다른 장소'로 데뷔한 후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야훼의 딸', '하녀' 등의 영화를 비롯해 드라마 '개성시대', '명성황후', '순결한 당신'등의 작품으로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특히 김진아는 원로 영화배우인 김진규와
배우 김진아의 갑작스런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의 애도 물결이 크게 일고 있다.
네티즌 fvt****는 “배우 김진아 님이 별세했다는 소식. 작년이었나 TV프로그램 통해 하와이에서 잘 지내는 듯한 모습 봤었는데... 돌연한 부고로 마음이 아프다. 남편 분, 그리고 아들 매튜 군의 상심이 무척 크겠구나. 고인의 명복을 빌며...”라며 갑작스런 김진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