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전문기업이 김치 명장 김순자 씨가 생산한 김치가 변색한 배추와 곰팡이로 김치를 만들었다는 고발이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김순자 씨는 나라에서 인정하는 기술자에게 주어지는 ‘대한민국 명장’으로, 명장 명칭에 대한 신뢰에도 타격을 입게 됐다.
김치공장에 곰팡이 배추 가득…직원도 "더럽다"
22일 식약처와 MBC 등에 따르면 공익신고자 A 씨
김순자 한성식품 사장은 대한민국 김치명장 1호다. 한국김치협회 초대회장으로 시작해 2대 회장으로 재임 중인 그는 지난 30여년 동안 새로운 김치를 개발·연구하며 김치산업의 활성화와 세계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김치는 뗄 수 없는 운명 = “김치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요? 김치를 무척 사랑하니까요” 1980년대 국내에서 처음으로 김치 사업을 시작했
'국민 어머니' 고두심이 김치와 생선 마니아임을 밝혔다.
최근 종합편성 TV 채널A 새드라마'불후의 명작'(극본 김신혜, 연출 장형일 김상래, 제작 (주)스토리티비)는 대전 유성구 도룡동 대전문화산업진흥원 실내 스튜디오에서 성공 기원 행사를 열었다.
드라마의 타이틀롤 고두심은 이날 "우리나라 대표 음식 김치를 알리는 '김치 명장' 역할 이다보니 무척
삼성토탈은 오는 27일 충남 서산시 대산공장에서 ‘제2회 행복한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ㆍ대만ㆍ일본 등 주요 해외 거래사의 임직원과 국내 거래선ㆍ협력회사 임직원, 토탈사 임원가족, 서산지역 다문화가족, 대산공장 임직원 가족 등 1500여명이 참여했다. 작년 7000포기에서 양을 대폭 늘려 2만포기의 배추를 경기도식,ㆍ전라도식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