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남편인 가수 겸 배우 비, 두 딸과 함께 성당에서 포착됐다.
최근 가톨릭평화방송 공식 유튜브 채널 'cpbc 뉴스'에는 '배우 김태희 베르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10일 오후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평신도 주일 강론에 참석한 김태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태희는 순백의 미사보를 쓰고 독서대에
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배우 김수현이 또 한 번 눈길을 끌었습니다. 차기작 소식은 아니고, '부동산' 소식입니다.
최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김수현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소재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갤러리아포레'를 올해 1월 매입했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대표적인 초고가 아파트 중 하나인데요. 김수현은 2013년 8월 이 아파트
주택시장 상승 폭이 둔화하며 관망 기조가 뚜렷한 가운데, '슈퍼 리치'들이 매수에 나서는 하이엔드 주택 시장에서는 최고가 거래가 잇따르는 등 온도 차가 감지된다. 특히 서울 강남구 도곡동, 용산구 한남동, 성동구 성수동 등 하이엔드 주택이 밀집한 곳을 중심으로 실거래가 100억 원 이상의 최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그들이 사는 세상'의 열기가 뜨거워지는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 부부가 이태원 자택을 매각하며 32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뒀다.
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김태희·비 부부는 이달 초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주택을 85억 원에 매각했다.
해당 주택은 비가 지난 2016년 53억에 매입한 것으로 이듬해 김태희와 결혼하며 최근까지 실 거주했다. 지난해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
배우 김희선 측이 공식입장을 통해 임대료 면제 사실을 알렸다.
1일 김희선 소속사 힌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희선이 올해 초에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한 달 임대료를 면제해 준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한 달 임대료를 면제했을 뿐인데 뒤늦게 기사화돼 부끄럽고 민망해했다"라고 덧붙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희선은 소
가수 겸 방송인 붐(본명 이민호)이 임대료 인하 운동에 동참했다.
31일 붐이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서울 용산구 후암동 소재의 한 건물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두 달간 50% 인하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임차인들을 돕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
배우 김영철에 이어 동명이인 개그맨 김영철도 기부에 동참했다.
김영철은 12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김영철은 "저도 작은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빨리 코로나19 소식을 전하지 않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힘내세요 대구 경북 그리고 우리 모두 함께해요"라고 응원했다.
코로나
배우 전지현이 임대료감면에 나섰다.
6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전지현은 본인이 소유한 서울 강남구 빌딩에 입주한 임차인들을 상대로 3, 4월 두 달간 임대료의 10%를 감면하기로 했다.
전지현은 직접 임차인들에게 "현존하는 코로나19로 인해 귀사의 운영에 상당한 어려움이 발생했으리라 판단돼 그 고충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두 달간(임대료)인
배우 박은혜가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했다.
4일 박은혜 소속사 우리들컴퍼니 관계자는 "박은혜 배우는 임차인에게 3개월 임대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라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그렇게 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박은혜에 앞서 서장훈, 김태희 비, 홍석천 등 건물을 소유한 연예인들이 임차인들에게 임대료를 감면해 준 사실이 알려지
배우 김태희, 가수 비 부부가 임대료 인하에 나섰다.
김태희와 비는 각각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역 인근 건물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 부부는 최근 3월 임대료를 50% 인하하기로 결정, 이 같은 뜻을 전했다.
국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자영업자들이 위기에 내몰리자, 최근 전국적으로 '착한 임대인 운동'이 벌어지고 있
프로골퍼 이보미가 이완과의 결혼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이완과 이보미는 28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이보미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미는 화려한 비즈 장식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또 다른
배우 김태희와 가수 비가 둘째 딸을 득녀했다.
김태희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19일 "김태희 씨가 오늘 오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라며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김태희 씨는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태희 씨에게 보내주는 축하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연기자로
톱 아이돌 커플 강다니엘과 지효의 데이트 장소인 ‘유엔빌리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강다니엘과 지효가 교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강다니엘의 자택인 한남동 유엔빌리지에서 주로 데이트를 즐겼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는 재벌 총수, 유명 연예인, 개인 자산가, 각국 외교관이 거주하고 있는 대한민국
배우 김태희가 오는 9월 출산을 앞둔 가운데, 둘째 아이의 성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태희, 비 부부는 올해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태희는 지난 2017년 1월 가수 겸 배우 비와 결혼했다. 이어 같은 해 10월 득녀 소식을 전해 팬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다.
당시 톱스타 부부의 첫 임신 소식에 아이 성별에도 관심이 쏟아
배우 김태희가 미국 LA 인근 도시 어바인에 20억 대 주택을 구입했다.
13일 한 매체는 김태희가 미국 LA 인근 도시 어바인에 고급 주택 한 채를 분양받았으며, 가격은 200만 달러(한화 약 23억 6천만 원)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김태희의 소속사 비에스컴퍼니 관계자는 "김태희가 미국 주택을 구입한 것이 맞다"면서도 이유에 대해서는
임세령 이정재 커플이 홍콩에서 포착됐다. 김태희 비 부부와 맞물려 홍콩이 국내 셀럽들의 데이트 장소로 각광받는 모양새다.
지난 5일 YTN Star 보도에 따르면 대상그룹 임세령 전무와 그의 남자친구인 배우 이정재가 지난 3월 말 홍콩의 아트페어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임세령 이정재 커플은 27~31일 간 열린 해당 행사를 참가하면서 홍콩 데이
◇ 디스패치 지드래곤…성접대 의혹 승리 카톡 공개
현재 병역 의무를 지고 있는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이 진급누락 의혹에 휩싸인 데 이어 승리의 성접대 의혹까지 불거져 YG가 사면초가에 빠졌다. 26일 SBS funE에 따르면 승리는 재력가들에게 투자 유치를 위해 성접대를 한 의혹을 사고 있다. 매체는 승리가 지난 2015년 말 재력가를 상대
김태희와 비(정지훈)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태희의 소속사 비에스 컴퍼니 측은 26일 "2017년 10월 첫째 딸을 품에 안은 뒤 또 한 번 축복처럼 찾아온 만남에 김태희는 현재 설레고 감사한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임하고 있다"며 "항상 많은 사랑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 생명이 찾아왔음
배우 하시은이 2일(오늘) 결혼한다.
하시은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예식에는 가족, 친척 및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할 예정이다.
하시은은 앞서 소속사를 통해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시은은 지난해 1월 19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성당에서 진행된 비와 김
배우 하시은이 9월 결혼한다.
14일 하시은의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하시은이 9월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하시은은 지난 1월 19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성당에서 진행된 비와 김태희 결혼식에 참석해 부케를 받은 것으로 확인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시은은 2013년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