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가 이번엔 추억의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출연진을 소환한다.
1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제작진은 공식 트위터에 "이순재 최민용 신지 김혜성을 보신 분은 제보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거침없이 하이킥' 특집을 알렸다.
MBC '거침없이 하이킥'은 지난 2006년 11월 6일부터 2007년 7월 13일까지 방송된 시
라디오스타 김혜성 정일우
‘라디오스타’ 김혜성이 정일우와 관계를 언급했다.
12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유선, 차예련, 김성균, 김혜성 등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정일우와 함께 출연했다. 정일우는 그 후 승승장구를 했는데, 본인은 잘 되지 않아 가슴 아프지 않았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혜성이 “안
배우 김혜성이 일상 속 모습을 공개했다.
김혜성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쌀쌀한 가을...원숭이처럼 생겼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혜성은 한 손에는 머그컵을 든 채 스냅백을 거꾸로 쓰고 티타임을 즐기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전 사진과는 대조적으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커피향을 맡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혜성의 소속사 나무
시작부터 거침없이 수직상승하며 인기에 인기를 더하고 있는 MBC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이 시청률 30%에 육박하며 시트콤계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트콤으로는 이례적으로 이러한 인기를 누리는 데는 김병욱 사단의 특유의 웃음코드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카메오 출연은 지루해질 수 있는 스토리에 활기를 불어 넣는 빠져서는 안 될 포인트가 됐
연기자 김범이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하이킥)에 출연해 여심을 사로잡는다.
김범은 21일 방송될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72회에서 미소가 아름다운 '꽃남 공대생'으로 특별 출연해 정음, 인나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정음과 인나는 자옥의 집을 찾아온 조카 김범을 보는 순간 그의 '꽃미소'에 마음을 뺏기게 된다. 정음과 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