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청춘
윤상이 '꽃보다 청춘'에서 150시간 동안 같은 옷을 입었던 사실이 폭로됐다.
22일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이하 '꽃청춘') 제작진은 화장실 딸린 방을 고수하며 페루 여행 첫날부터 예민한 면을 드러낸 윤상이 알고 보니 40대 꽃청춘 중 유일한 단벌신사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여행 후반부 편집을 하며 뒤늦게 알게 된 사실은
꽃보다 청춘
꽃보다 청춘이 1회 연장 방송을 확정했다.
tvN 꽃보다 청춘 제작진은 15일 "40대 꽃청춘의 9박10일의 페루 여행을 4화로 모두 담을 수 없어, 애초 4화 방송예정이었던 페루 여행을 1회 연장 방영하기로 결정 했다"며 "시청자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이같이 결정했다. 더 좋은 방송내용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