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청춘
'꽃보다 청춘' 본방보다 더 웃긴 미방송분 대공개
'꽃보다 청춘' 페루 편이 감독판으로 돌아온다. 본방보다 더 웃긴 미방송분이 대공개된다.
5일 '꽃보다 청춘-페루'는 페루 편 9박 10일의 여정 중 본방송에 담지 못한 미방송분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페루 3대 음식 중 하나인 '꾸이'를 먹기 위해 산전수전을 겪는 세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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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 '꽃보다 청춘'에서 150시간 동안 같은 옷을 입었던 사실이 폭로됐다.
22일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이하 '꽃청춘') 제작진은 화장실 딸린 방을 고수하며 페루 여행 첫날부터 예민한 면을 드러낸 윤상이 알고 보니 40대 꽃청춘 중 유일한 단벌신사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여행 후반부 편집을 하며 뒤늦게 알게 된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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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청춘’ 이적의 보살 합성 모습이 공개됐다.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청춘’은 8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사심과 생색의 마음을 버리고 불금에는 꽃보다 청춘을 보아야 하느니라 –적보살-”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적은 보살에 합성된 모습이다. 사진에는 ‘사심을 없애야 하느니라’, ‘생색의 마음을 버려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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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청춘’ 이적이 본방사수를 예고했다.
이적은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꽃보다청춘’ 두 번째 방송이로군요. 저희는 상이형, 희열이형, 그리고 페루에 함께 갔던 ‘꽃보다청춘’ 제작진 모두가 한데모여 고기 구워먹으면서 본방 보기로 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청춘’ 페루 편에 함께 출연하는 윤상
‘꽃보다청춘’ 윤상-이적-유희열
‘꽃보다청춘’ 윤상, 유희열, 이적이 한 자리에 모였다.
1일 방송된 tvN ‘꽃보다청춘’ 1회에는 윤상, 유희열, 이적이 40대 꽃청춘으로 모이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꽃보다청춘’ 세 사람은 나영석 PD를 만나 페루로 여행을 떠나기 전 사전모임 차원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이적은 유희열, 윤상과의 조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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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꽃청춘들의 19금 토크가 공개돼 웃음을 주고 있다.
1일 오후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여자애가 편집한 티저’라는 제목으로 이적 유희열 윤상의 미공개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꽃보다 청춘’의 출연자인 윤상과 유희열, 이적의 19금 토크가 담겨있다.
이들의 대화는 높은 수위로 대부분의 말이
'꽃보다 청춘' 팀이 페루 탐방을 마치고 돌아왔다.
유희열과 이적이 나영석 PD와 신효정 PD의 새 예능 프로그램 tvN '꽃보다 청춘'의 녹화를 마치고 4일 귀국했다.
'꽃보다 청춘' 팀은 지난달 25일 페루로 떠난 뒤,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함께 출국한 윤상은 미국에서 낙오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CJ E&M으로 이적한 신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