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재석이 JTBC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의 요리실력을 언급한 방송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에서는 딸의 비만이 고민이라는 모녀가 출연했다. 이날 요리사가 꿈이라는 딸은 스튜디오에서 골뱅이 소면을 완성했다. 이를 지켜보던 딸의 어머니는 유재석에게 “
'나경은' '마봉춘'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의 일상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여성지 우먼센스 6월호에는 나경은과 아들 유지호 군이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한강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사진이 공개됐다. 나경은은 선글라스를 끼고 파스텔 계열의 자켓과 청바지를 입고 아들 지호의 손을 잡은 채 여느 모자와 마찬가지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나경은 근황
MBC '무한도전'의 마봉춘 출신 나경은 아나운서가 화제다.
나경은 아나운서는 2004년 MBC에 입사해 DMB 라디오 ‘나경은의 초콜릿’을 비롯해 ‘뽀뽀뽀 아이 조아’ ‘네버엔딩 스토리’를 진행했고 대한민국 여성 방송인 최초로 남극에 입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지난 2006년 MBC ‘무한도전’을 통해 마봉춘으로도 목소리를 알린
나경은 아나운서의 근황이 공개됐다.
15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우정 129! 희망을 배달합니다' 에 참석한 MBC 아나운서 나경은은 한층 밝아진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해 9월 육아휴직 이후 약 8개월 만의 공식석상 나들이로 나경은 아나운서는 흰 블라우스에 검은 바지를 입고 정갈한 모습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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