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가 꿈인 세은(가명)이의 눈이 초롱초롱 빛나고 있다. 세계적인 셰프 노부유키 선생님의 말과 손동작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기 위해 집중하는 것이다. 세은이는 집안이 어려워 체계적인 요리사 교육을 제대로 받을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CJ그룹이 운영하는 교육지원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의 ‘꿈키움’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됐다.
CJ도너스
배우 김아중이 직접 촬영하고 쓴 칼럼이 공개됐다.
배우 김아중은 매거진 인스타일을 통해 특별한 기획 칼럼에 참여했다. 스타 에디터가 돼 사진 촬영은 물론 뉴욕 다이어리를 주제로 글까지 직접 작성하며 페이지를 완성했다.
김아중은 이 칼럼을 통해 최근 근황과 뉴욕에 간 이유 그녀의 뉴욕 생활을 공개했다. 이번 칼럼을 위해 김아중은 직접 촬영한 사진을 공
배우 지성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12일 지성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광고 촬영 중!"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성은 여러 사람에게 둘러싸여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조각같은 이목구비와 완벽한 브이라인 턱선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에서 빛이 나네" "살이 많이 빠진 듯" "왜 이렇게
배우 문지윤이 드라마 ‘메이퀸’에 캐스팅됐다.
문지윤은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극본 손영목, 연출 백호민)에서 단순 무식 용감 삼박자를 고루 갖춘 천상태 역할을 맡아 지난 7일부터 촬영에 합류했다. 천상태는 여자주인공 천해주(한지혜 분)의 오빠이며 남자주인공 강산(김재원 분)의 중학교 동창이다. 손대는 일마다 사고치고 벌이는 일마다 실패만하고 큰
지성, 김아중 주연의 영화 ‘나의 P.S 파트너’(감독 : 변성현, 제작: CJ엔터테인먼트)가 크랭크업 했다.
‘폰섹스’라는 다소 파격적인 소재와 오랜만에 스크린 복귀 소식을 알린 지성과 김아중의 캐스팅으로 많은 궁금증을 자아낸 로맨틱 코미디 ‘나의 P.S 파트너’가 지난 11일 3개월여의 대장정을 마치고 서울 삼청동에서 크랭크업 했다. 이날 촬영 분은
6월 결혼설에 휩싸인 배우 이보영(34)-지성(36) 커플이 이를 전면 부인했다.
31일 한 매체는 "이보영과 지성이 6월에 결혼식을 올린다. 현재 웨딩촬영까지 마친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와관련 양측은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보영 소속사 어치브그룹디엔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결혼에 관해 전혀 들은 바 없다. 사실무근"이라며 "최근까지
배우 김아중의 근황 모습에 누리꾼들이 반색을 보였다.
김아중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9일 공식 트위터에 “김아중 일본 팬 미팅 인터뷰 준비 중! 오늘도 아름다우셔요!”라는 글과 김아중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아중은 굵은 웨이브 머리스타일에 시폰 소재의 원피스를 입어 가녀린 몸매를 돋보이게 하고 있다. 또한 한 층 더 여성스러워진 외모
배우 문지윤이 히트 제조기 홍자매 작가와 손잡고 2년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문지윤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에서 여주인공 이민정을 짝사랑하는 순정마초 체육교사 나효상 역에 캐스팅 됐다. '선덕여왕' 이후 오랜만의 나들이다.
'빅'은 '쾌걸춘향' '미남이시네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최고의 사랑'등 독특한 스토리 라인으로 화제를 불러
김아중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6일 김아중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늘 함께 해 주시는 분들게, 주어진 작품 그리고 역할에 감사하며 열심히 촬영중”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이어 붙여 올렸다.
이날 게재된 사진 속에서 김아중은 화장끼 없는 민낯에 앞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으로 과자를 한봉지 들고 해맑게 웃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영화 ‘나의 P.S 파트너’(감독: 변성현, 제작: CJ 엔터테인먼트)가 지성, 김아중으로 주요 배역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준비에 돌입했다.
13일 제작사에 따르면 ‘폰섹스’라는 다소 파격적인 소재를 다룰 로맨틱 코미디 ‘나의 P.S 파트너’는 사랑에 대한 상처를 지닌 남녀가 잘못 연결된 전화통화를 계기로 얽히고 설키는 과정을 자극적인 대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