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슈퍼밴드' 출연자 디폴(본명 김홍주)이 중견배우 박순천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29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슈퍼밴드'에서 창의적인 음악을 선보이며 시청자들로부터 "보물"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미디어 아티스트 디폴은 박순천의 맏아들로 밝혀졌다.
한 방송관계자는 해당 매체에 "남다른 예술성을 발휘하는 음악
‘옥중화’에서 활약한 배우 서하준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6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 명종 역으로 활약한 서하준이 극 중 인기를 이어받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하준은 3일 하지원, 천정면 주연의 영화 ‘목숨의 건 연애’ 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서하준은 청바지에 흰 코드를 걸치고 등장해 조
가수 나비가 MBC 월화드라마 ‘더블유’(W) OST ‘사랑을 그려요’를 통해 다시 한 번 달달한 가창력을 자랑한다.
나비는 1일 정오 ‘더블유’의 8번째 OST 참여해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 ‘사랑을 그려요’를 공개했다.
‘사랑을 그려요’는 곡의 분위기를 이끌어나가는 기타 연주와 나비의 세련된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사랑을 그려요’ 작곡에 참여한
'내 사위의 여자' 윤지유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윤지유는 소속사 bob스타컴퍼니 공식 SNS 계정을 통해 17일 종영된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종영 소감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지유는 "'내 사위의 여자' 가은이 안녕"이라는 문구가 적힌 휴대전화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지으며 시청자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다.
윤지유는
‘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에게 15년 형이 구형됐다. 17일 최종회를 방송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최재영(장승조 분)이 모든 범죄를 인정하고 달게 벌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최재영이 경찰에 체포되자 이가은은 경찰에게 “나도 같이 조사 받겠다”며 나섰다. 그러면서 “내가 아버님한테 전화 드렸다. 날 원망하겠지만 재영 씨 그렇게 떠나게
‘내 사위의 여자’에서 중국으로 도망갈 생각이었던 장승조가 경찰에 체포됐다.
16일 아침 방송한 SBS ‘내 사위의 여자’에서는 최재영(장승조 분)이 숨어있던 강원도의 펜션에서 붙잡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재영은 마선영(황영희 분)에게 전화 해 도피에 필요한 것들을 보내라고 말했다.
도피 물품을 가지고 온 이가은(윤지유 분)은
복통을 호소하며 쓰러진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이 결국 유산했다.
13일 방송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에서는 복통으로 쓰러진 박수경(양진성 분)이 병원으로 실려갔지만 유산의 아픔을 겪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경은 아버지인 박태호(길용우 분)가 뺑소니 범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과 방 여사(서우림 분)의 이기심에 괴로워하다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이 서우림에게 호통을 치다가 배를 부여잡고 쓰러졌다.
10일 오전 방송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에서는 박수경(양진성 분)은 뺑소니 사고의 범인이 박태호(길용우 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괴로워한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 김현태(서하준 분)의 전처 오영채(이시원 분) 뺑소니 사고 범인이 박태호(길용우 분)라는 사실을 알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이 영채(이시원 분)의 죽음에 대해 알게 된 뒤 충격에 빠진다.
10일 방송되는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115회에서는 수경(양진성 분)이 진숙(박순천 분)을 찾아가 영채 죽음에 개한 사실을 확이하고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수경은 영채의 추모 공원을 찾아 박회장(길용우 분)을 용서해줄 것을 빈다.
내 사위의 여자’ 서우림이 이재은에게 막말을 했다.
9일 오전 방송한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에서는 오영채(이시원 분)의 죽음을 안 오영심(이재은 분)이 격분했다.
이날 오영심은 우연히 박태호(길용우 분)가 오영채를 죽인 범인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집에 들렀다 정미자(이상아 분)와 방여사(서우림 분)의 이야기를 듣고 알아챈 것.
이에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이 뺑소니 사고의 진실을 알게 될까.
9일 방송되는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114회에서는 영채 뺑소니 사고의 진실을 알게 된 영심(이재은 분)이 현태(서하준)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영심은 미자(이상아 분)와 방 여사의 대화를 들은 뒤 현태를 찾아가 사고의 범인이 박회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내 사위의 여자’ 서하준이 양진성을 떠날 결심을 한다.
8일 방송되는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113회에서는 서하준이 양진성을 떠나려는 모습이 그려진다.
박태호(길용우 분) 회장은 사위 김현태(서하준 분)를 불러 “수경(양진성 분)이랑 헤어질 생각인가?”라고 질문을 던진다.
주변 사람들은 수경에게 “고민할게 뭐 있어 다 때려치고 이혼
'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가 촬영장 일상을 공개했다.
장승조는 틈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촬영장에서 배우들과 함께한 모습을 올려왔다.
'내 사위의 여자'에서 야망의 화신 최재영 역을 맡아 악독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장승조는 사진 속 일상적인 모습에서는 그 어디에서도 날카로운 이미지의 최재영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내 사위의 여자' 윤지유의 반전매력이 담긴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20일 소속사 bob스타컴퍼니는 윤지유의 일상 속 러블리한 매력을 담고 있는 비하인드 스틸컷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지유는 쏟아지는 햇살 아래에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윤지유는 한창 촬영에 임하고 있는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가 함께 촬영에 임하는 스태프와 배우들을 위해 간식차를 선물했다.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17일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에 출연 중인 장승조가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약 6개월 동안 함께 고생한 스태프와 배우들을 위해 간식차를 준비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승조는 극중 악랄한 최재영의 모습과는
'내 사위의 여자' 윤지유가 '악녀 본색'을 드러내며 서하준과 양진성을 위기로 몰아 넣었다.
11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93회에서는 이가은(윤지유 분)이 김현태(서하준 분)와 박수경(양진성 분)의 USB를 몰래 바꿔치기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내 사위의 여자'에서 가은은 수경이 회사의 중요한 디자인이 담긴 USB를 강부
‘내 사위의 여자’ 길용우가 믿었던 장승조에 실망감을 드러낸다.
9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되는 SBS 아침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극본 안서정ㆍ연출 안길호)’ 91회에서는 자신을 제임스라고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하는 재영(장승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내 사위의 여자’에서 재영은 현태(서하준)에게 “이제부터가 시작”이라 말한다. 그러나 현
3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87회에서 수경(양진성 분)은 미자(이상아 분)에게 신장을 줄 수 없다는 말을 전한다.
이날 수경은 현태(서하준 분)에게 자신과 수철(설정환 분)이 미자에게 신장을 줄 수 없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다. 현태는 속상해하는 수경을 다독이지만 수경은 복잡해한다.
또 재영(장승조 분)은 가은(윤지유
2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86회에서는 박태호 회장(길용우 분)이 김민수(서하준 분)를 소개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재영(장승조 분)은 박 회장에게 김민수를 소개한다. 박 회장은 “자네가 정말 김민수란 말인가”라고 반가워하며 김민수를 안아준다. 이후 재영은 박회장에게 김민수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하자고 제안한다. 박 회장은
‘내 사위의 여자’에서 양진성이 박순천에게 버럭 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에서는 이진숙(박순천 분)과 박수경(양진성 분)이 말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숙은 박수경에게 “이야기 좀 하자”며 불러냈다. 이어 이진숙은 “네가 하지 말라는 강연 안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수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