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의 하루’의 정체가 버스커버스커의 형태로 밝혀졌다.
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99대 가왕 자리를 놓고 8명의 도전자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이날 1라운드 4번째 대결에서는 ‘백수의 하루’와 ‘백조의 호수’가 수지, 백현의 ‘Dream’을 열창하며 감미로운 무대를 꾸몄다. 무대 결과 승리는 55대 44로 백조의 호수
가수 박효신이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의 스페셜 DJ로 청취자와 만난다.
23일 MBC에 따르면 박효신은 오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주일간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의 스페셜 DJ로 활약한다.
박효신의 스페셜 DJ는 별밤 DJ 김이나가 첫 휴가를 떠나며 성사됐다. 휴가를 떠나는 김이나를 대신해 박효신이
싱어송라이터 그_냥(서석우)이 발렌타인데이 커플들을 위해 나선다.
그_냥은 오는 14일 오후 3시 발렌타인데이에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라이브홀 '잭비님블'에서 음감회를 연다.
이날 음감회에는 신보 '다른 밤'의 타이틀곡 '새벽 두시'뿐만 아니라, 그_냥의 발매곡 모두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으며, 싱어송라이터 윤딴딴과 R&B 밴드 'PB'까지
전소민이 과거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4’의 ‘페스티벌 레이디’로 참여한 사실이 뒤늦게 회자되고 있다.
전소민은 지난 해 10월 18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수변무대에서 진행된 러빙 포레스트 가든(Loving Forest Garden) 무대에서 노리플라이, 제이레빗, 이지형, 디어클라우드 등과 함께 열정적인 무대를 꾸몄다.
전소민 측은 "전소민은
봄내음 가득한 5월.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지자 다양한 음악축제들이 개성을 뽐내며 관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부드러운 음악부터 거친 음악까지 모든 장르를 망라하고 실력있는 뮤지션들의 풍성한 공연들이 관객 맞이를 준비 중이다.
먼저 5월 2일~3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BML)’가 포문을 연다. ‘봄 소풍 같은 페스티벌’을
네이버는 네이버 뮤직을 통해 ‘제 24회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의 사전 이벤트로 故유재하의 기일인 11월 1일 저녁 8시에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진행되는‘유재하 총동문회’ 공연의 생중계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유재하 총동문회 공연에는 오는 11월 24일 개최 예정인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이한철, 스윗소로우,오지은, 정지찬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3(이하 GMF)이 8월 14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19팀이 추가된 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2차 라인업에 따르면 먼저 지난해 GMF 출연을 통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 세 팀이 무대에 오른다. GMF2012 어워즈 최고의 아티스트 후보에 오른 바 있으며, 최근 디지털 싱글 ‘괜찮아 떠나’를 발표해 좋은 반응을
그룹 2AM(정진운, 조권, 이창민, 임슬옹)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컴백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5일 발매되는 2AM의 새 정규 앨범 '어느 봄날'은 에피톤 프로젝트, 이루마, 노리플라이의 권순관 등 국내 감성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그룹 2AM(정진운, 조권, 이창민, 임슬옹)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컴백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5일 발매되는 2AM의 새 정규 앨범 '어느 봄날'은 에피톤 프로젝트, 이루마, 노리플라이의 권순관 등 국내 감성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그룹 2AM 멤버 창민이 요요 현상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창민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2AM 두 번째 정규 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다이어트를 많이 한 것 같다는 질문에 "이전에 많이 했다. 그래서 지금은 요요가 오고 있다"라고 솔직히 답했다.
이어 창민은 "여러분들은 지금 중간 단계를 보고 있다"고 재치있
그룹 2AM(정진운, 조권, 이창민, 임슬옹)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컴백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는 5일 발매되는 2AM의 새 정규 앨범 '어느 봄날'은 에피톤 프로젝트, 이루마, 노리플라이의 권순관 등 국내 감성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그룹 2AM이 보컬 그룹으로 살아남는 비결을 전했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2AM 두 번째 정규 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멤버 창민은 "댄스 그룹은 무대를 구성하고 의상을 화려하게 입고 여라가지 퍼포먼스를 추구한다. 하지만 발라드 위주로 부르는 저희같은 그룹은 '언제나 비슷하네' '여기서 벗어나
그룹 2AM이 3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하는 소감을 전했다.
멤버 조권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2AM 두 번째 정규 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신인 때처럼 열심히 하겠다. 수도꼭지처럼 (TV를 틀면)나오는 2AM이 될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조권은 "저희도 가끔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면 어느새 선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