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의 '홍카'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상반기 소식들을 전하는 '무한뉴스'로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쉬는 동안 새로운 홍카를 구입한 사실을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노홍철이 홍카를 구입한 다음날 홈쇼핑에서 그 차를 파는 것을 봤다"라고 말해 노홍철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노홍
방송인 노홍철이 새로 구입한 차 스마트 포투가 경차계의 스타로 떠올랐다.
노홍철은 지난 20일 트위터를 통해 "완성. 내 유일한 장점 오픈마인드. 늘 변치 말자 상기용. 열리는 뚜껑 은근히 예전과 다르게 편한 거 찾는 나를 자극하고 조여 줄 태엽. 신나"라는 글과 함께 새 '홍카(노홍철 애마의 별칭)' 사진을 공개했다.
새 '홍카'는 앞서 마티즈와
방송인 노홍철의 홍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노홍철은 자신의 트위터에 “예! 완성! 내 유일한 장점 오픈마인드 늘 변치말자 상기용, 열리는 뚜껑! 은근히 예전과 다르게 편한 거 찾는 나를 자극하고 조여 줄, 태엽! 씐나!씐나!씐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홍철이 직접 의뢰를 통해 개조한 일명 ‘홍
폭파된 줄 알았던 노홍철의 홍카의 멀쩡하게 돌아왔다.
24일 MBC TV '무한도전' 스피드특집 두 번째 편에서 폭파된 줄 알았던 노홍철의 홍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노홍철은 자신의 차량이 폭파된 것으로 생각해 “이거 자극특집 아니죠?”라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유재석은 “형들이 돈 걷어서 새로 해줄게”라고 위로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