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어린이 자전거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자전거 업계도 이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8일 자전거 업계에 따르면 삼천리자전거는 여름 방학 시즌을 맞아 어린이 자전거 판매가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삼천리자전거의 ‘캐치! 티니핑’ 캐릭터 어린이 자전거는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한 뒤 재입고와 매진을 반복하고 있다.
앞서 삼천리자전거는 5
신한투자증권은 취약계층 아동의 여름방학 기간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7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 임직원은 사회공헌 캠페인 '솔선수범 릴레이' 세 번째 사업인 ‘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식사 및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TP타워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신한투자증권, 신한자산운용, 신한펀드파트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앞으로도 미래세대인 우리 아동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전날 정 행장은 서울시 중구 소재 본점에서 열린 취약계층 아동들의 여름방학 기간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에 참여해 이같이 밝혔다.
정 행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원하는 물품이 방학기간 중
그룹 임직원들이 아이디어 제안 및 모금,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솔선수범 릴레이’ 일환여름방학 기간 소외된 아동 위해 밀키트와 학습놀이키트 제작 및 배달
신한금융그룹은 '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 위한 식사 및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달 26일 진행한 봉사활동에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을 포함한 임직원 20여 명은 구립
군인자녀ㆍ베트남 다문화가정ㆍ소아암 환아 지원교육 격차 해소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LG유플러스는 재단법인 한국소아암재단ㆍ째깍악어와 함께 소아암 환자 100명에게 1대1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U+아이드림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U+아이드림 챌린지는 군인가정, 베트남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소외계층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이다.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이해 동심을 잡으려는 자전거 업계의 노력이 뜨겁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천리자전거는 취향에 맞게 자전거를 꾸밀 수 있는 DIY 놀이 키트가 적용된 어린이용 자전거 라인업 2종을 선보였다.
삼천리자전거는 인기 어린이용 자전거 라인업에 개성과 취향을 반영할 수 있도록 DIY 키트를 접목했다. 최근 키즈 산업 내 지비츠(슈
세탁기 편에 ‘종이 놀이 키트’ 추가전자책과 영문 버전도 발행 계획
LG전자가 느린 학습자·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가전 사용법을 담은 ‘쉬운 글 도서’ 세탁기 편과 전자레인지 편을 발행한다고 7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냉장고, 에어컨, 청소기, TV 등 쉬운 글 도서 4편을 제작한 바 있다.
세탁기 편은 6일부터 16일까지 LG전자 홈페이지와
스타벅스 코리아는 민족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국 스타벅스 매장과 스타벅스 온라인 스토어에서 ‘설 기프트 상품’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스타벅스가 설 전용 상품을 출시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복과 행운을 상징하는 청룡의 해를 맞아 보다 의미 있는 선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설 기프트 상품’ 9종은 푸드 5종(
AXA손해보험은 환경실천연합회, 카카오와 진행한 ‘자원순환 탄소지우기’ 모금 캠페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악사손보는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 카카오 사회공헌 플랫폼인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전국민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이 오픈된 후 3주간 네티즌 총 3901명이 참여했으며, 응원, 댓글 및 공유를 통해 1000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3일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에 취약계층 아동가정의 쾌적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코레일의 주거환경 개선 사회공헌 활동인 ‘더 좋은 내일(Rail) 하우스’ 사업에 사용된다. 내일(Rail) 하우스는 코레일이 2007년부터 시작한 재능기부 형식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소외계층의 헌집수리 등 주거환경
서울 중구는 관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난달 시작한 가정연계 놀이키트 프로그램을 다음 달까지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각 어린이집에서 아동 연령대와 학부모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생태관찰, 가정의 달, 미술ㆍ만들기, 요리를 주제로 하며 보육 현장의 아이디어가 더해져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중구는 아동 1인당
SK이노베이션 자회사 SK인천석유화학이 인천 지역 발달 장애 아동들에게 놀이 키트를 전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하면서 재활치료와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 장애 아동 가정을 위해 힘을 보탠 것이다.
SK인천석유화학은 14일 '희망 키움 놀이 발달 키트' 139개를 인천광역시 서구 내 14개 초등학교 특수학급에 전달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함께 신림 아동양육시설인 동명아동복지센터에 나눔키트를 전달 했다고 23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은 사회적 안전망이 필요한 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기부금에 회사에서 1.5배 금액을 매칭하여 밝은세상기금을 조성하여 운영중이다. 이번 키트도 해당 기금으로 마련된 재원으로 후원되었다.
LS그룹은 ‘언택트 사회공헌활동’을 늘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기존 운영하던 오프라인 사회공헌 활동이 일시적으로 중단돼 이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다.
국내에선 4월 구미, 동해, 부산 등 전국의 9개 지역 아동 3000여 명을 대상으로 과학놀이 키트와 함께 마스크, 식료품 등이 담긴 ‘LS@HOME 박스’를 제공하며
한화토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에코더하기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플라스틱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렸다.
한화토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지난달 6일부터 약 40일간 진행한 에코더하기 자원순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코더하기 자원순환 캠페인은 어
스마트교육 1위 웅진씽크빅은 학부모의 교육 부담 완화와 아이들의 독서 활동 지원을 위해 ‘웅진북클럽’의 인기도서를 유튜브에 무료로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웅진북클럽은 학습과 독서를 제공하는 스마트교육플랫폼으로 국내외 200여 유명 출판사의 1만여 개 콘텐츠를 기반으로 맞춤 도서를 제공하고 있다. 공개되는 도서는 총 100편으로, 기존 회원 대상으로
추석을 앞두고 유통업계에선 대기업 중심의 상생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협력사의 영업 환경이 악화한 만큼, 결제 대금 조기 지급 등으로 자금 흐름을 원활하게 해 사업에 지장이 없게끔 하기 위함이라는 게 업계 설명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업체에 약 3700억 원의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롯데는 11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한부모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마음방역 놀이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오성엽 사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창표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가 지원하는 ‘마음방역 놀이키트’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등교 제한 및 야외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노사는 부산 지역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학습ㆍ놀이키트 100개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저소득층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어린이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 속에서도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학습키트에는 초등학생 사이에서 인기 있는 책과 오카리나ㆍ리코더 등 교과 준비물이, 놀이키트엔 보드게임과 딱지, 팽이, 공기 등
한화토탈이 '자원 순환의 날'인 6일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를 대상으로 플라스틱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비대면 ‘에코 더하기 환경 교실과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한다.
‘에코 더하기 환경 교실과 자원순환 캠페인’은 어린이와 중고생에게 석유화학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한 분리배출 습관을 길러주는 한화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