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틴트가 ‘늑대들은 몰라요’로 상큼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틴트는 신곡 ‘늑대들은 몰라요’ 무대를 선보였다. 틴트는 상미, 미니, 미림, 제이미, 메이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이날 틴트는 주황색 망토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늑대들은 몰라요’라는 신선한 타이틀에 걸맞은 깜찍하고 상큼한 안무가
걸그룹 틴트가 깜찍한 애교와 동화 속에서 나온 듯한 요정같은 외모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틴트는 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늑대들은 몰라요’를 열창했다.
이날 틴트는 요정같은 안무와 무대의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빨간망토에 흰 치마를 매치해 입고 나온 틴트는 특유의 애교 가득한 안무를 선보였다.
틴트의
틴트
걸그룹 틴트가 남심을 후끈 자극했다.
틴트는 28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늑대들은 몰라요'를 통해 컴백 첫 무대를 가졌다.
이날 틴트는 노란 스커트와 노란 망토를 두른 채 등장했다. 이어 깜찍한 안무와 표정을 지어보이며 통통 튀는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늑대들은 몰라요'는 남자들이 몰라주는 여자들만의 이야기를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