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니콜이 5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박스'에 출연한 가운데, 지난해 솔로 무대 모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니콜은 지난해 11월 솔로 데뷔곡 '마마'를 들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엠넷 '엠카운트다운' 데뷔 무대에서 니콜은 등 부분이 끈으로 된 상의와 가터벨트를 연상시키는 스타킹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바닥에 비스듬
니콜이 솔로데뷔 소감을 밝혔다.
니콜은 19일 오후 첫 솔로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 홀로서기를 했다.
니콜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제 가능성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래도 그룹에서 나오면서 보여주지 못했던 부분도 많았다. ‘니콜이 솔로로 활동 하는구나’라
'니콜'
솔로로서의 행보를 시작한 니콜이 이효리를 롤모델로 꼽았다.
니콜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자신의 첫 솔로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통해 "롤모델은 같은 소속사 이효리 선배님"이라고 밝혔다. 이어 니콜은 "데뷔하기 전에도 그렇지만 항상 많이 배우고 있다"고 밝히며
솔로 데뷔 초읽기에 들어간 가수 니콜이 이번엔 상반되는 매력의 재킷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2일 자정 니콜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니콜의 첫 솔로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의 재킷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2장으로 서로 완전히 상반되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짧은 핑크 헤어의 니콜과 짧은 블랙 헤어의
니콜 티저
니콜이 솔로 데뷔를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1일 정오 니콜과 B2M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니콜의 첫 번째 미니앨범의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니콜은 앞서 기습 공개됐던 두 장의 티저 이미지컷에서 팔다리 등에 마치 암호처럼 새겨져 있던 문신들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티저에서 더욱 그 범
걸그룹 카라 출신 니콜이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25일 B2M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에 "니콜과 전속 계약과 관련해 얘기를 나누고 있는 단계다. 아직 계약과 컴백 등과 관련해서 확정된 건 없다"고 밝혔다.
B2M엔터테인먼트는 카라 초창기 시절 매니저였던 길종화 대표가 설립한 회사다. 현재 이효리와 SS501 출신 허영생, 김규종, 스피카 등이